최근 미란다커와 이혼한 올랜도 블룸이
섹시여배우 마고로비와 사귀면서
사람들의 마고로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고로비는 한달 전 개봉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홀리는 미녀여주인공을 맡은 여배우입니다
몸매도 완벽하고 얼굴도 굉장히 아름다워야 설 수 있는
빅토리아시크릿의 히로인 미란다커가
워낙에 몸매도 완벽하고 예뻐서
올랜도 블룸의 새 여자친구 마고로비가
미란다커보다 아름다움이 덜할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마고로비의 사진들을 찾아보니
사진 한장한장이 다 명품급 화보더라구요
전형적인 금발의 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한
고전미인 배우 마고로비
마고로비도 미란다커와 같은
호주 출신의 헐리우드 스타라고 합니다
올랜도 블룸은 호주여자들만 좋아하나 봅니다 ㅋㅋ
이렇게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모습도
너무너무 예쁜 마고로비
파파라치가 아무렇게나 찍어준 사진인데도
미모가 정말 빛이 나네요
이 사진은 어딘가 청순해보이는듯
어떻게 보면 살짝 마릴린 먼로를 닮은 것도 같고
고전여배우 그레이스켈리와 오드리헵번,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섞어놓은 것 같기도 하고
신예스타 밀라쿠니스를 닮은 것도 같고
정말 한얼굴에서 다양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얼굴도 너무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매력있어서
남자들이 목을 매는 미녀역할만 맡는다는 마고로비,
미란다커가 긴장할만큼
정말 아름답게 생긴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