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차량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인지도가 없었는데
외쿡의 한 코미디 영화 때문에 유명세를
타게 된 차량입니다.
바로 이 영화인데요. 아시는 분은 벌써 '아~그거'라고 하실 것 같네요
쉐보레에서 나온 "임팔라"라는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영화가 나올 당시에 뒤 부분의 백 라이트가 국내차와 달리
굉장히 특이해서 주목을 받았던 차량인데요
최근에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가 출시된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 좋네요 ㅎ
요것이 ! 새로 출시된 쉐보레 임팔라의 디테일한 스펙입니다.
가솔린이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으니^^
휘발유로 달리는 차량들을 보고 가솔린 차량이라합니다.
한마디로 "휘발유차!"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
종류가 2가지인데 CC가 2000넘어가는 걸 보니 중형급 이군요 ㅎ
이름이 임팔라여서 그런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선호하는 저로서도
블랙보단 위 사진과 같은 와인색이 더 끌리네요 신기방기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따뜻한 색이 좋은듯. ㅎ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겉의 셰쉬입니다^^ 요즘 대세가 잘 빠진,
쿠페형의 차량들이 유행이다보니
최근들어 나오는 차량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쿠페형의 방식을 채택한 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ㅎㅎ 쿠페가 세단의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1人 ^^
바람의 저항도 적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차량 내부입니다 ㅎ 이건 뭐 미국의 중산층들이 주로 몰고다닌다는데
너무 럭셔리한 내부구성 아닌가요 ㅋㅋ
가죽시트의 클래식함 하며 운전대와 기타 옵들의 모던함까지 갖춘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구성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컵홀더가 마음에 듭니다 ㅎㅎ
잘빠진 셰쉬와 럭셔리한 내부구성, 아무리 특정 외제차가 득세라지만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