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민영화가 통과되면서
인터넷 상에 새로운 핫이슈로
떠올랐는데요.
무엇을 위한 민영화일까요
국민을 위한 윗분들을 위한
여기저기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민영화가 되면
그 흔한 감기약도
거액을 치르고 사먹어야 한다니..
정말.. 저 의사 제정신인 걸까요ㅠ
아무리 돈이 없다지만..
인간으로서 저러면 안될텐데..ㅠ
법안이 통과가 되었다면
이 만화는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는
소리네요 ㅠ
국가별 비용들입니다.
환경은 점점 오염되고
질병들을 새롭게들 생겨나는데
그걸 치료할 수단은
점점 비싸지네요 ㅠㅠ
그에 비해 월급은 오르지 않겠죠
하..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ㄷㄷ
다큐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이 분 말로는 하루에 약 세번
주사 몇번과 장갑을 갈아끼는 것들이
모두 비용이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다 환자 앞으로 청구된다는 말이죠.
기존의 비용과는 다른 비싼 비용으로 말이죠 ㅠ
항상 이러한 것들은
쳇바퀴처럼 있었던 일인 것 같습니다
왜 이런 것일까요
헤드진으로 올라가는 것이
그 목적이 잘못된 때문이 아닐까요
앞으로 길을 다니며
"안녕하십니까" 라고 묻게될 날이
오는 것 같네요 ㅠㅠ
정말.. 이런 법안이 통과됐다면
모두를 충족시켜줄 새 안건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