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했던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윈드러너'인데요. 이름 그대로, 달리는 게임인데요
모든 모바일 게임들이 그렇 듯, 이 게임도 업그레이드와 펫의 조화가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것을 배제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좀 더 디테일 한 부분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처음 로딩화면 입니다 ㅎㅎ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냐 하면
까마귀가 보물을 가로채 가는데 그 보물을 되찾으러 여행을 떠나는 것이
게임의 모티브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달리기를 하는 것인데요. 그냥 평지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도 있고
중간에 피버타임도 있기 때문에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케릭터와 펫의 조화만 잘 맞는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제가 '펫'이라고 했었죠 윈드러너 에서는 이것을 소환수로 부릅니다 ㅎ
소환수도 지금 맨 위에 있는 클래스가 제일 높은 클래스이고
그 밑에 클래스가 '레전드' 클래스 입니다^^ 패치 이전에는 레전드급이 제일 높았지만
패치 이후에 더 높은 클래스가 등장해서 멘붕이 왔다는...ㅠ 왜냐면 저는 이제 레전드를
두개 모았었거든요..ㅠ 역시 유저들이 많아선지 소환수도 풀로 채우시는 분들이 많고,
회사에서도 새롭게 업데이트를 해야 운영이 된다는 생각에서일까요.ㅠ
저는 그냥 웃프네요 ㅎㅎ;;
이건 일명 '타는 펫'입니다 ㅎ 제가 처음 게임을 할 때는 그냥 케릭터가 달리기를 하는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타는펫을 타고서 게임을 하는 것이더군요..(헤롱)
그걸 모르고 있어서 친구들에게 문맹인 취급을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ㄷㄷ
스샷에 나오는 펫들은 최근에 업데이트 되어 시스템이 바뀌었는데요
게임 자체에서 펫을 새롭게 런칭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재료를 모으면 펫과 펫을 융합해서 새로운 펫을 탄생시키는 제도를
채택해서 위와같은 일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펫들이 등장했습니다 ㅎ
오! 저 엘크 좀 이쁜데요 탐난다.. 영자님 저 하나만..^^;;
플레이 스샷입니다. 다음과 같이 선인장 처럼 땅에 박힌 것들이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건 건드리면 안되는 것인가 니은니은!
저것도 밟으면 점수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낙하할 수 있는 것들과 장애물들을
잘 보시고 게임에 임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
아! 게임하다가 중간에 불 같은 것도 날아오니까 그것도 보면서 해야되네요ㅠ
이렇게 얘기하니 뭔가 어려운 것 같지만 해보면 엄청 쉽습니다^^
좀 전에 제가 레전드가 어쩌고 저쩌고 했었죠 그 소환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의 소환수들이 필요한데요. 어떤 레전드 소환수를 만들기 위해 어떤 펫이 들어가는 개념이 아닌
무작위로 뜨는 확률이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땐, 일단 제물()로 들어가는 펫들이 많을수록
레전드 띄우는데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저 귀여운 아이들이
제물로 바쳐진다니..ㅠ 좀 잔인한 것도 같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ㅠ
게임상에 나오는 별을 얼마나 많이 먹었느냐, 거리를 얼마나 많이 갔느냐, 아이템의 효과등으로
점수가 결정이 되는데요. 펫에 따라서 점수는 높여주는 조합이 있는 반면에
상성으로 하면 좋지 않은 조합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게임하시면서
찾아보시면 고득점으로 가는데 더욱 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
흐규.. 게임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할려고 하는 건데, 게임에서도 이렇게
경쟁을 하면서 해야하다니.. 굳이 이렇게 해야하는 걸까요ㅠㅠ
쓰면서 보니 이런 생각이 들지만 막상 하다가 보면 지고는 못 살겠더라능 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런 컨텐츠들로 하루를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