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씨가 너무 추워 방안에서
콕 박혀 잉여생활이 지겨울때즈음
영화한편 다운받아 보는데
어여쁜아가씨 한분...^^
전..오늘알았어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가 부부였다는것을...
그래서..이왕 알게된김에
이 부부 파파라치를 한번 검색해 봤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라고 불리우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
영화 촬영과 홍보 외에도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는 브란젤리나 커플.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할때는
여느 평범하고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너무보기좋죠^^
브래드피트가 새 영화 촬영 중간 휴일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과자들을 사고 마트에서 나오고 있네요.
쌍둥이 딸 비비엔과 녹스는 쥬스를 손에 꼭 쥐고 있는 모습.
벌써 이 쌍둥이 남매가 이렇게 컷네요!
매덕스도 키가 훌쩍!
너무귀여워요 ^^
안젤리는 비비엔을, 브래드피트는 녹스를 꼭 안고 있는 모습.
샤일로와 비비엔, 녹스 세 아이들은 정말
너무너무 서로 똑 닮았지요
외국아이라서 그런지..제가봤을는 애기들이
전부 모델포스가..
매혹적인눈에 머리두 황금빛...
너무 멋진거 같아요
비비엔과 녹스를 꼭 잡고
마트를 나서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
강도높은 트레이닝과 다이어트 때문일까요
안젤리나에게서는 오로지 근육만 보일 뿐!
힘줄이 불끈불끈 솟은 안젤리나의 팔 보이세요
힘이불끈불끈!!
여섯 아이들을 데리고 제트기에 오르고 있는 모습이에요.
브래드피트가 가족들을 보러 오기 전에
먼저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브래드피트의
영화 촬영 셋트로 찾아갔답니다.
어린 딸 비비엔을 안고 제트기에 오르는 중 직원들과
소소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
브래드피트의 새영화 세트장이 있는 뉴올리언즈로 가는 모습인데요
아이만 여섯명인 대식구이기 때문에
챙겨야 할 짐들도 어마어마 하겟죠
매덕스는 엄마, 안젤리나와 동생 비비엔에게
서둘러안겨 이동하는모습이네요 ^^
CIA 요원같은 포스 살짝 날려주는 팍스.
팍스는 요즘 어디를 가던지 자신의
랩탑을 꼭 챙긴다고 해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입양아를 키우고 있다는 점도
오늘 처음 안 사실이랍니다
정말 대단한 부부인거 같아요
뭔가 부러울정도의 삶을 사시는거 같은데
저두 커서 저런삶을 살수 있겟죠
여섯아이와 소소하게 일상을 즐기는
컷들이였는데요
많은 팬분들과 파파라치가 있지만
인상한번 안쓰구 다 웃어준다고 해요^^
너무너무 예쁜 가족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