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드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오늘의 파파라치 스포팅 상대는
카메론 디아즈 입니다 ^^
미소가 너무 예쁜 언니라서 포스팅하기전부터 굉장히
예쁜 사진이 많을 꺼라 기대하고 시작하는데요 ^^
그럼 매력속으로 같이 gogo~~
1972년 미국 태생으로 가장 대표작은 미녀 삼총사라구 생각하는데,..
여튼 금발에 환한 미소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카메론디아즈입니다 ^^
그녀의미모가터질 듯 채워져가는 만큼 나이도 채워지고,.
최근엔 관리 안하냐는 악플에 카메론디아즈 검색하면 노화라는 단어가 같이 뜰 정도이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건 그녀의 스타일 이죠^^
상의는 숏한 길이감으로 스키니진과 매치하기를 즐기는 것 같아요
이거 무려 2009년 사진인데 촌스럽지가 않죠
다만 좀 더 젊어 보일뿐,
정장자켓만 입는 건 아니구 보통은 더 편안한
자켓을 많이 매치하더라구요
옷을 캐주얼하게 매치를 하더라도 힐을 매치하니까
또 여성스런 느낌이 살짝 풍기네요
이게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파파라치 때문인건지 알 수 없지만
아우터가 크게 부피있지 않은 걸 봐선 파파라치를
피하려고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숏한 길이감의 니트재질 아우터, 청바지에 부츠를 매치했어요
요즘 파파라치 사진들 보구 또 브랜드 신상들 봐도
부츠가 앞코가 둥근 것 보다는 저렇게 뾰족한게
다시 또 많이 나오더라구요
사람들 보는 눈 다 똑같겠지만, 저 유니크한 디자인이
너무 멋스러운 것 같아요.!!
저는 가죽팬츠랑 매치했었는데 청바지랑 매치해두 잘어울리네요
이이너와 팬츠를 모두 그레이톤으로 매치하니까 캐주얼한
엄청 고급스런느낌이에요
역시 숏한 자켓에 진이구요 밝은톤의 스카프를 매치했어요.
요즘 뭐 저렴한 스카프들 많구 그렇지만
저렴할수록 길이감이 짧거든요
스카프는 저렇게 일단 길어야하구, 풍성한걸
후리하게 그냥 막 두른듯 해줘야 좋죠
롱티를 이너로 매치해주기도 하는데
키가 커서 라인이 굉장히 잘빠진거 같아요^^
모든 스타일이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너무 격식을 차리는 회사가 아니라면
오피스룩으로도 화사하게 좋을 것 같은 스타일링이네요 ^^
대중들의 마음은 젊고 생기넘치던 그녀를 지나쳐
생글생글한 매력으로 미란다커 등 예쁜 젊은이들에게 많이 옮겨갔지만
그래두 아직까지 사진에 담긴 모습은
아름답네요
카메론디아즈랑은 야상보단 이렇게 롱코트가 더 잘어울리죠 ㅎㅎ
네이비코트랑 브라운부츠 매치도 좋아하는 색감이에요
추울 땐 이렇게 야상도 매치를 합니다
부츠까지 롱으로 매치한 걸 보니 정말 추웠나봐요
이렇게 편한 착장으로 입기도 해요~!
너무나도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성형때문인지 살짝이 부자연 스러워진 얼굴이
조금은 안타깝군요..
한때 만인의 여자였던
카메론디아즈의 파파라치 사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