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딩의 계절인 겨울이 왔어요!!!
올해에는 추위가 빨리 다가온 것 같아요.
그래서!! 갑작스레 뜨고 있는 패딩인 캐나다 구스에 대해 포스팅해볼께요.
알고보니 해품달에서 한가인씨가 입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작년에 국내에서도 론칭되면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저는 올해 들어 캐나다구스에 대해 알았어요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따뜻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게 함정 ㅠㅠ
하지만 꼭 한번 사고 싶은 머스트아이템!
마크가 넘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디자인보다 마크가 더 끌려서 사고싶답니다~~~
캐나다의 국기와 나라가 떡하니 붙어있습니다.
유니크하면서 심플한게 제 맘에 딱입니다.
캐나다구스는 개썰매 등 북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패딩이라고합니다~
모자털은 라쿤털이 아닌 코요테털, 라쿤털에 비해 수분을 함유하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 단가가 비싸다고해요
그래도 너무 비싸요 ㅜㅠ
여자분들보다 남자분들이 입으면 더 멋있을꺼 같아요~
다양한 색깔과 기능성때문에 여성분들한테도 많이 사랑받는 브랜드죠!
요새 중고등학생들도 노스페이스에서 더 비싼제품으로 갈아 탔다고 하던데...등골브레이커가 따로없네요ㅎㅎ
빨간색, 검정색 정도만 봤는데 이렇게 다양한 색깔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무튼 캐나다 구스 패딩 하나만 있으면 올겨울은 두렵지 않겠죠!!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의 기능을 더한 캐나다 구스~~
큰 맘먹고 하나 구매하셔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요새 짬퉁도 많이 나오니까 잘 알아보고 사시는 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