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상큼발랄한 하이틴스타
아만다 바인즈가
상큼하고 청초했던 과거를 무색하게 할만큼
너무나 변해버린 모습으로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만다바인즈는 로맨틱코미디 영화
'쉬즈 더 맨' 에서
미국판 아름다운그대의 여주인공으로 활약,
미국의 로코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녀의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 덕에 큰 인기를 차지했었답니다
그랬던 그녀가 점점 잦은 노출패션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클럽 등을 전전하다
얼굴에 괴상한 피어싱과 문신을 하고
이해할 수 없는 다소 과격한 의상들과 난폭한 행동을 일삼는가 싶더니
결국에는 정신병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을 하여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정신질환을 고치지 못한건지
자주 병원과 보호시설을 탈출하여
남의 집에 불을 지르는 등 알수 없는 행동으로
팬들을 가슴아프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보호시설을 탈출하여
다른사람의 집에 멋대로 무단침입해
방화를 저지르고 티셔츠에 노팬티 차림으로
쇼핑을 유유히 즐기다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사진인데요
정말 그녀에게 어떤 일들이 생겼길래 저렇게 변한걸까요
얼굴도 정신만큼이나 변해버린 아만다바인즈가 원래의 상큼한 로코퀸때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