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은쌀 미음이 주를 이루지요^^ 그러다가 중기에 접어들면 이유식이 더 손이 많이 가고
신경쓰이는 부분도 많아져서 어머니들의 고민도 점점 늘어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된!! 이유식 방법으로!!! 두둥!! 아이에게 없었던 변비가! 생길 수도 있어요ㅠㅠ
그러거나 소화를 잘 못시켜서 괴로워도 하지요! 이러다보니
이유식을 만드는 어머니들은 책임감이 막중해져요ㅠㅠㅠ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식재료와, 또 어떤 식재료의 궁합이 좋고 아이에게 좋은 걸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초기이유식을 지나서 중기이유식으로 들어가면서 알아두어야할 이유식 재료 궁합!!
그리고 알맞은 시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요~^^
중기이유식에는 초기에는 전혀 사용못했던 육류가 대표 재료예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어떤 재료가 서로 궁합이 잘 맞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1) 소고기 + 양파, 시금치, 파프리카, 브로콜리, 애호박, 양배추 등
: 철분이나 인, 우황 등 몸 속 산성물질로 남는 소고기는 알칼리성 채소와 함께 섭취
2) 닭고기 + 파프리카, 부추, 브로콜리, 감자, 콜리플라워
: 단백질의 보고인 닭고기이지만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니 녹황색 채소와 함께 섭취
3) 돼지고기 + 표고버섯, 새우젓, 콩비지 : 돼지고기 지방을 분해하는 새우젓과의 궁합은 최고중의 최고
2) 닭고기 + 파프리카, 부추, 브로콜리, 감자, 콜리플라워
: 단백질의 보고인 닭고기이지만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니 녹황색 채소와 함께 섭취
3) 돼지고기 + 표고버섯, 새우젓, 콩비지 : 돼지고기 지방을 분해하는 새우젓과의 궁합은 최고중의 최고
이것 말고도 미역과 두부, 조개와 갓, 새우와 아욱, 다시마와 콩, 굴과 레몬 등
해산물과 궁합이 딱! 떨어지도록 잘 맞는 채소도 다양합니다^ 0 ^
흰살생선은 당근과 양파, 왕두와 브로콜리를 함꼐 곁들이면 더욱 건강한 이유식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팁을 하나 가르쳐드릴게요^^ 당근을 조리할 땐 식용유를 이용해서 달달달 볶아주세요^^
그렇게하면 지용성인 식용유기름과 당근 속 비타민이 만나면서 아이의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고해요
그리고 간식 재료의 궁합으로는 우유와 딸기가 그리고 치즈와 감자가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재료간에 나쁜 궁합을 알아보지요!!! 꼭! 꼭 알아두세요!!
1) 소고기 - 고구마 : 소화에 필요한 위산 농도 차이로 인해 속이 더부룩할 수 있으니 따로 섭취
2) 돼지고기 - 도라지 : 돼지고기는 기침,천식에 좋은 도라지의 효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따로 섭취
2) 돼지고기 - 도라지 : 돼지고기는 기침,천식에 좋은 도라지의 효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따로 섭취
3) 조개 - 옥수수: 부패균 번식이 활발한 조개와 소화율 낮은 옥수수는 배탈위험이 있으니 따로 섭취
4) 시금치 - 근대: 함께 먹으면 신석증 or 담석증의 우려가 높으니 따로 섭취
그리고 간식으로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치즈와 땅콩, 치즈와 콩, 우유와 설탕이예요.
그리고 간식으로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치즈와 땅콩, 치즈와 콩, 우유와 설탕이예요.
그리고 곡물류(쌀 기장 찹쌀 차조 발아현미등)은 초기이유식 때부터 사용이 가능해요.
곡물 중에서 메밀은 완료기 쯔음에나 사용하세요. 초기에는 참깨와 들깨는 쓰지마세요.
중기부터는 육류 중에서도 소고기와 닭고기 정도가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