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봄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들은지 꽤 된거 같은데도
아직까지 추운 바람은 쌩쌩...
빨리 따스한 봄기운이 많이 있었으면 좋겟네요
오늘은 또한 예쁜 강아지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단지 오늘 소개시켜 드릴 아이는 조금은 무서운 강아지 일수도
있는데요
흔히 사자견이라고 불리우는 강아지 이죠
강아지라고 말하기엔 정말 사자같은...강아지
중국의 차우차우는 이미 유명하고 비싼 몸값때문에
명품견이라고 알려진 견 이죠
값싼거는 500부터 비싼거는 2억~3억을 호령한다고 하니
정말 명품견 중에 명품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중형견으로 차우차우는 다 커자 60cm이하인 크기밖에
안되요
30kg성견 기본 무게로 강한 근육질을 가지구 있는게
매력이죠
사자같은 장식털들이 워낙에 많아서 뭔가
위협적이게 보이기도 하구
살짝은 멍청해 보이는 효과도 동시에 주는거 같아요
왜 이 강아지가 명품견인지 몸값이 비싸는지..
정말 함부로 키우지 못하는 강아지 인거 같네요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마당이 넓은 집에서 키워야지 좋다고 해요
장난기도 의외로 많구
무섭구 사나와 보이지만은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낯을 심하게 갈이는 편이라서 사람에 대해
경계심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친해지면은 완벽한 충성심을 보인다고 하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예리한 영민함과 독립성!!이
차우차우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털 빠지는 것이 엄청나다는 차우차우!!
하지만 차우차우의 매력은 아무래도 사자갈귀같은 저 털이 아닐까 싶은데요
차우차우가 털을 다 밀어버리면 어떨지 상상이나 해 보셨나요
몇번 긴 한대..
솔직히 털을 민것이 더 예쁘다는....
집을 지키는 것에서는 완전 탑!!
본인의 영역자체를 중요시 하기 문에
집지키는 행동은 아주 확실히 행한다고 해요
원래는 중국에 식용견으로 키워다는 차우차우
아기 곰을 연상시키는 귀엽구 멍청한 외모 탓에 지금은
오히려 인기를 더 독차지 하면서 변한 차우차우 입니다
주인에게는 심하게 충실적이지만 타인에게는 배타적이기때문에
근처에 차우차우가 있더라도 쉽게 다가가서는 안된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예전의 식용견으로써 아픔을 딛구
지금은 명품견으로 자리잡은 차우차우!
불쌍한 과거 를 듣고 나니까 괸스레 마음이 아픈거 같네요
이상 차우차우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
귀족견 답게 이제는 좋은 주인 곁에서 호화롭게 살았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