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녀!
아만다사이프리드가 내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 만나는 아만다사이프리드
그동안 정말 많은 영화팬들이 보고싶어했는데
드디어 내한을 했군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가 개봉해서 내한했을거라고
많이들 생각하실 텐데요
영화프로모션은아니고
프레스티지 코스메틱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내한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영화를 찍으면 그때도 보고싶네요~
국내팬이 선물을 주자 놀란모습을 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입니다
헐리웃스타답지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인천공항에 등장해주었어요~
화장기없는 얼굴도 화장했을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베이지색 코트와 블랙스키니 그리고 부츠를 매치한 공항패션!
특히 입국할때 지금 현재 사귀고 있는
연인~
저스틴 롱과 함께 입국해서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다고합니다~
하지만 피곤해하지않고
잘 웃어주고있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내한일정은
2박 3일이라고하는데요
2박 3일동안 기자회견이나 자선디너파티나 백화점 매장을 방문한다고합니다
그리고 화장품브랜드답게
뷰티화보또한 촬영할거라고해요!
2박 3일동안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가길 바라네요~
섹션티비나 연예가중계 같은 방송에서도
인터뷰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아만다사이프리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맘마미아,레미제라블 영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