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가정의 반려견들은 본인에게 충성을 다한다고 느끼세요^^
오늘의 주제 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먼저했는데요
저희애들두제 말을 안듣습니다 ^^
복종훈련이 안되는 애들두 있더군요...^^
하지만 제가 잘 못가르친거라 ^^실망하진 않았는데요
저처럼 고생하고 계신분들을 위해 강아지 복종훈련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모두 어느 가정이든 자기 반려견이 말도 잘듣고 개인기도 있구 그랬으면 좋을꺼라 생각하겟죠
견주가 생각하는거 자체를 너무 애견한테 몰아 붙이면 애기는 스트레스를 받을수있답니다
일반적으로3개월부터 애견훈련이 시작될수있는데요
저희애들애기를 잠시 하자면
배변훈련은 끝내주게 해냈답니다 ^^
훈련자체는
약간 강제적으로 하셔야 강아지가 인식 하게 됩니다
하이파이브 훈련을 예로 들면 주인 손과 강아지 손을 수백번
수천번 맞대시면 어느정도 훈련이 되구요
강아지 훈련 시키는법은 연습 뿐입니다.
하지만 구경하는 사람은 강아지가 귀엽고 대견스러울수 있어도
정작 훈련하는 강아지 자신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총 쏘는 시늉을 하는 빵야 훈련도 너무 오래 하게 되면 강아지 척추에 무리가 가구요
훈련을 심하게 하면 주인을 나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구요
좋은 주인을 보면서 좋아하는게 아니고 무서워
떨게 되는 거지요
강아지 발은 네 개 이므로 너무 오랫동안 서 있는 훈련도 피해주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면 말이지요
적당히 하는게 좋겟죠
복종 훈련을 할때도 연습 후에는
지나친 만큼의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강아지가 자세를 아래로 낮춘다는 거는
공격 자세 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약하다는
위축되고 있음을 표현하기 때문에
복종 훈련 할때 엎드려는 좋아하지 않아요
항상 훈련후는 칭찬으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강아지 훈련 중에 엎드려 자세는 강제로
하는것 보다 먹이나 칭찬을 과하게 사용 하세요
말랑 하고 부드러운 육포 간식을 이용하면
훈련 방법에 효과를 줄수 있어요
괜찮은 훈련 방법이 있다면 오래 반복하셔야 제대로 됩니다
시키는데로 하면 맛있는게 나온다 이렇게 인식이되죠
도저히 안되는 훈련을 계속 하기 보다는
강아지 레벨에 맞춰서
따라 할수 있는 것을 하게끔 해줘야 합니다
지원도 아끼지 마시구요
신경질 적인 목소리로 크게 말하는것 보다, 낮고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이
효과 있구요
강아지 순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릴께요 ^^
1.어릴때 트레이닝 하세요!
2.주인의 목소리를 알려주기
3.당근과 채찍의 사용
4.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입니다 ^^
위와같은 올바른 방법으로 잘 ... 관리하신다면
말 잘듣고 귀여운 애견으로
만드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보강아지는 없어요 훈련시키면 다되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