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는 많은 사람들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중에
한 종류인데요
아무래도 반려동물 중에 말티즈를 키우시는 분들이 확연히
많을 꺼라고 예상이 되요
예쁘고 작구 더군다나 짖는거라던지 키우기 가장 쉬운 종이기 때문에
그럴꺼라고 예상이 가는데요
말티즈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소형견에 택하는 강아지 예요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탓에
어디를 데려다 놔도
재미있게 잘 놀구 애교도 부리구
응석도 부리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유때문에
말티즈를 사랑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조사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말티즈가 레몬색상도 있다고 합니다
되게 특이한 색상인거 같은데
희귀종으로 한번씩 나온다고 하네요
원래는 하얀색이나 황금색 거의
하얀색이 많은 종류랍니다
비단결같은 순백색의 긴 털이랑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말티즈는
귀족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개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토이 품종 중 하나인데요
우아하게 생긴 외모랑은 틀리게 성격도 활발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편이랍니다
응석을 너무 많이 받아주면 버릇나쁜 강아지가 되기도 하니까
어릴적 부터 훈련에 신경을 조금 쓰여야 하구요
생각보다 털이 많이 그리 빠지지 않는 편이에요
실내에서 키우시기 적당하기 때문에
쉽게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키우기에 가장 좋을꺼 같은 애완견
이에요
몰티즈는 간혹 가다가 장발을 한 아이들을 몇 보긴 했는데...
관리가 힘드니까 왼만하면 짤라주는것이 좋답니다
말티즈는 눈에 질환이 쉽게 노출될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눈에 염증이 생기면 눈물이 나오면서
빨갛게 눈가주위 털이 변색이 되는데
눈정용 세정액을 넣어서 염증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견주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말티즈는 아픈 아이들도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이럴 견주가 신경을 더 써서 꼭 다 낳을수 있도록
옆에서 있어주기 바랄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