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의 치명적인 병이죠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약 해지는 질병입니다
폐경 후 여성이나 고령자에게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환자수가 늘어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뼈가 약해지는 것은 '노화'라고 생각,
예방 및 치료를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해요
골다공증을 방치하면 골절의 위험이 높아져
노인들은 특히나 이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알맞은 시기 치료가 중요한거죠
건강한 뼈는 그물 모양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뼈속은 가득 차있구요
그러나 골다공증이 되면 이 뼈 대들보가 가늘어지거나 부러져
약한뼈가되어 버립니다
뼈는 항상 휴식과 생성을 반복합니다
순환되는것인데요
그럼 왜 뼈가 줄어드는 것입니까
뼈라고 하는것은 한 번 제작되면 끝이 아니라 오래된 뼈를 부수고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것을 항상 반복하고 있습니다
뼈를 건축하는 작용을 뼈 형성 이라고 하고 뼈를
건설하는 세포를 조골세포라고 합니다
뼈는 뼈 흡수와 뼈 형성을 반복해서 새로운 구조로 변화되고
그 결과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것이예요
하지만 이 '뼈 흡수'와 '뼈 형성 "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뼈의 휴식속도가 건설보다 빨라지게 되면 뼈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뼈의 양이 줄어들기때문에 약해질 수 밖에 없는것이죠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나이가 들어서 그렇구나..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이러한 증상의 뒤에 골다공증이 숨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뼈가 부러진 많은 사람들은 골다공증의 일보 직전의 "골량 감소"의 단계였습니다
사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라는 것은 질병이
진행되고 뼈가 약해진 상태의 사람에게만 생기는것은 아닙니다
골다공증 성 골절에 대해 조사한 미국의 연구에서는
부러진 많은 사람들 절반 이상 (52 %)이 골다공증의
일보 직전의 뼈 손실 상태 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늙으면 나도 걸릴수 있는것!!
골다공증을 위해서 젊을 부터 관리에 들어가는 모습도
참좋겟습니다
뼈가 삭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운동이라던지 킬슘섭취등 열심히 운동하고 가꿔야 겟습니다 ^^
이만포스팅마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