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하면서 주인을 잘 따르는 마음씨 좋은 일꾼이라고
알려져 있는 버니즈 마운틴 독!
이름이 조금 생소한대요
스위스 강아지로써 사진이나 실제로 보시면 아 이강아지~
하면 아실꺼세요^^
70cm에 체고와 45kg의체중을 가진 대형견이에요
눈에 띄는 세가지 색깔과 근육질 체형을 자랑하는 이 강아지..
꽤 멋지지 않나요
징난끼가 없구 고집이 세구요
자립심이 강한 성격을 가지구 있는데
마당은 넓은 집에서 키우셔야지 적응을 하고
애견도 불편함이 없을듯 하네요
집도 꽤 잘지키구 훈련만 잘 시키면 꽤 쓸만한
교감상태가 될꺼 같은데요
친화성이 높기 때문에 주인을 아주 잘 따른답니다
원래는 초기 짐수레를 끄는 훌룡한 사역견이였어요
지금도 여전히 스위스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강아지 라고
하는데요
초기용도가 사역이였던 만큼 장난기가 없구
자립심이 강하구 고집이 쎄다고 해요
살짝은 무뚝뚝 하다고 하는데
쉽게 친해질수 있다고 해요
훈련적응능력이 약한대 기억력이 좋아서 자기할일과
해서는 말아야 할 짓을 구분할줄 아는 강아지라고 하는데요
희안하게 주요 특징이 개를 좋아하지만
신체적인 접촉을 싫어하거나
서로의 프라이 버시를 지켜주길 바라는 사람에게
이 강아지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외로 참견받고 명령받는것을 싫어하나 본대요
비록 처음에 힘든 사역견으로 개량이 되었지만은
지금은 한 가정의 반려견으로써 애교도 부리구 많으
사랑 받으면서 예전의 기억을 다 잊었으면 좋겟네요 ^^
이상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구요
다들 늦은 밤 좋은꿈 꾸시기 바랍니다 ^^
모두들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