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강아지들을 소개시켜 드릴려구 왓답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아이는요 바로
신사들의 테이어 라고 불리우는 맨체스터 테리어
처음 보는 강아지 이기도 하구
저또한 궁금해서 일단은 한번 포스팅을 해 봅니다
이미 알고 계셨던 분들도 있을수도 있는데요..
처음보는 테리어 있데..
중형견의 아주늘름한 강아지 입니다
체고40cm체중8kg정도의 중형견으로써
작고 까만 짧은 털과 끝이 뾰족한 꼬리를 지니고 있는데요
순종적이구 헌식적이면서 다른 개들에게 우호적이구 분별력이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운동량도 보통이구요..
일반 가정집보다는 넓은 마당이 좋을꺼 같습니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이 개들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신사들의 테리어 라고 불리다고 해요
매끈하고 다부지구 근육질의 몸체는 대단한 힘과 민첩성을 지닌
맨체스터가 죽이구
작은 사냥감을 추척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라고 하는데요..
그만큰 강인하고 뭔가 강한 느낌이 나니까 많이들 알아주고
이용했던 거 아닐까 한에ㅛ
그렇다고
공격적이거나 수줍어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극히 순종적이구 헌식적이지만
분별을 할수있다고 하는데요
꽤 똑똑한 강아지 라고 할수 있겟네요
보통 다른 개들에게는 우호적이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 알게된 강아지 라서 정보가 조금은 부족한데요
나중에 한번더 재포스팅 하면서 도 확실한 정보들 가르쳐 드리도록 할께요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