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이나 미용실에 가면 쉽게 접할수 있는
잡지책!
거기서 언듯 여신을 한명 보았는데요
바로 고아라 씨 입니다
응사가 끝이 나면서 연차 화보를 찍으신다고 들었는데요
한껏 물오른 외모 탓인지 몰라도 정말 완벽한
화보가 완성이 되었더라구요
지금부터 소개를 좀 시켜드리도록 할꼐요
흔히 고아라씨 니까 가능한 메이크업이라고 불리우는
이 사진...
섹시하면서도 인형같은 페이스가 돋보이는 그런 사진인거
같아요
가녀린 여자의 향기도 나는거 같구
뭔가 이국적인 느낌도 나는거 같네요
헤어스타일 마찬가지로 입은 옷
그리구 표정과 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완전 마음에 드는 사진이랍니다
블랙 드레스에 아찔한 가슴라인..
그리구 섹시한 표정까지..
완벽한 사진이 아닌가 싶어요
고아라씨의 얼굴이 풍성해진 머리때문인지는
몰라도 더더욱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요
고아라씨의 미모가 확실히 돋보이는 컷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블랙계열의 의상 보다는 꽃과 함께 밝은 색상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은 고아라씨
좀더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컷이 완성이 된거
같아요
확실히 작은 얼굴을 언제 보아도 부럽네요
살짝이 벌린 입술과 눈의 아련함은 정말
사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거 같습니다
차 안에서 찍은듯한 컷인데요
섹시하면서 도도한 그런 눈빛이죠
메이크업 자체가 굉장히 고아라씨에게
맞게 선택이 된거 같구
또한 컨셉에 맞게 잘 연기를 해준거 같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지만은 이렇게 볼때만 해도
확실히 잘나온 사진이라는 것을 알수있겟네요
헤어밴드인지..목걸이 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이렇게 누워서 찍어도 얼굴 밀리는거 하나 없이
완벽하게 찍은 컷...
고아라씨의 몸이 은근 가냘쁜것을 인제야 알았네요
이렇게 사진화보들 몇장 준비해 봤는데요
잡지에 많이 있으니까 나머지 사진들
구경해 보시기 바래요
이상 고아라씨의 화보사진들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