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숏헤어는 처음 알게된 고양이 인데요
캣쇼가 시작된 이후로 인기가 많은 고양이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소형견보다 크구 무려8kg까지 나간다고 하는데
왠만한 소형견 보다 크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볼살이 통통 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아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제목에 왜 제가 일하는고양이라고 적어놨을까요
브리티시 고양이의 일종의 별명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옛날 영국에선 농사를 지을때 곡물을 보호하기 위해
고양이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근대 그 이후 사람들이 고양이를 돌보질 않아서 독립적인
성향을 띄게 되었다고 해요
쥐를 잘잡는다 하여 일하는 고양이 라고 불리운다고 하네요^^
생긴거는 묵직하면서 낮은 체형으로 동글동글한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다른 고양이에 비해서 조직의 대장같은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꽤 인상파 인거 같은데요
성격도 왼지 괴팍할꺼 같은 기분이...
고양이는 화나면 정말 무섭죠 ㅜㅜ
꼭 피를 보고야 마는..
하지만! 이외랍니다
성격은 아주 다정하구 애교가 많구요
스킨쉽을 아주 좋아한다구 해요
기분이 좋아지면 강하게 어필할줄도 알구요
꽤 친구로 맞이하기 괜찮은 아이들인거 같죠
괴팍할줄 알았는데 온순하면서 특이한 사항 없이
사람을 공격하진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애완용으로도 많이 이용하신다고 해요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진을 찾다가 발견은 아기 고양이 에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의 고양이
너무 완소 고양이 인거 같아요
크면은 좀 사나운 얼굴로 변하겟지만요...^^
장화를 신은듯 발가락이 아주
매력적인거 같아요
한번쯔음 고양이를 길러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요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더더욱이 생각이 확실해 지는거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충분히 매력을 느끼셧는지요^^
준비한 내용 여기까지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