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생 처음들어보는 강아지를 찾았답니다
바로 바셋 하운드 라는 강아지 에요
어마어마한 귀크기를 가지고 있는 이 아이는
성견을 기준으로 했을때
키 20~23cm,그리구 몸무게 20~29kg에
육박하는 중형견이라고 해요
오늘 처음 는데 생김새가 되게 귀여운데요
국내에서는 허시파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16세기 후반에 프랑스에서 개발된 품종이라고 하는데요
외모에서 풍기는 거 처럼 성격도 온순하고
침착한 사냥개 랍니다
되게 생긴것도 착하게 생겻잖아요^^
그죠
활동력은 대단히 민첩하다고 하는데요
숨어있는 동물의 냄새를 추억하는 사냥개로
후각이 뛰어나게 발달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짖는 소리도 하운트 특유의 크고 독특한 소리를
낸다고 하는데요
일반 강아지 짖는 소리와는 틀리다고 합니다
궁금하시죠^^
한번 찾아보시기 바래요
주인에서 엄청 순종적이구 영리한 하운드
사람을 잘 따르는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특유의 독립적 사고를 하는 특성을
가지구 있어서
훈련에 신경을 좀 톡톡히 써야 한다고 해요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키우는 것이
애견한테도 좋다구 하구
하루에 세번 15분씩 운동을 시켜야 한다는데요
이 이유는 하운드가 비만을 아주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꼭 운동은 필수 라고 합니다
은근 손이 조금 많이 가는 견이라고 할수 있겟어요
멍청하게 생겨서 그런지..할줄 아는것이 없는것일까요^^
무튼 오늘 처음 강아지의 종류를 하나 더 알게 되어서
되게 반갑네요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