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타이 마사지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오늘은 크리스탈호텔에 있는 타이마사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가격대비 정말 일주일의 피로가 다 풀리는 듯 했어요.
전문 마시지사가 오셔서 해주고 있구요.^^
시간도 엄청 길어요.전신 다 해줘서 더 좋아요~
들어서면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세요.
엄청 친절하신 사장님이셨어요!^^
예약을 하고 가시면 괜찮은데 안 하셨으면 조금 기다려야 해요!
가게에서 마사지사를 호출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그동안 따뜻한 커피 한잔 마셨어요~
저기가 저희가 들어갈 방입니다!
사장님께서 불을 켜시고 준비 하는 동안 저희는 밖에 있었어요.
일반 방이랑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바닥이 따뜻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사장님이 정리 다 하시고 저희는 들어가서 사장님이 주신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이제 방정리가 다 되면 한명 씩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구 저기 보이는 하얀 이불에 누워요.
누워서 기다리는데 따뜻하고 창밖으로 햇빛도 비춰져서 잠이솔솔 왔어요.
조금만 누워 있으면 마사지사가 와서 타이마사지를 시작해요~^^
저희 갔던날은 아침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보통 오후에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저희가 방에 들어가서 눕기전 사진이예요.
베개 위에 올려져 있는게 저희 마사지 받을 때 입을 옷이구요.
수건으로 다리는 덥고 허리를 마사지 해주실 때 제일 좋았어요.
아로마 오일도 직접 발라주시구요.
커플끼리 손잡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일주일 피로가 달아난답니다.
방 안에 있는 세면시설이예요.
마사지 다 받고 나면 1시간 30분 정도기 때문에 땀을 흘리시는 분들도 있고 화장이 지워지시는 분들도
있어서 마련해 놓으신 거래요.
수건도 다 마련되어 있으니 집에서 외출하듯이 점검하고 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연인과 함께 마사지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