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쁜 현대인들이 놓치기 쉬운 채소의 중요성에대한
포스팅을 해보려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이 너무 육류 위주로 치우
쳐있지 않은지 다들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채소의 중요성을 일깨워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먼저 채소의 종류는 다 말씀드리기 힘들정도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골고루 섭취하셔야 건강관리 하는데 도움이 되요.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보죠 ^^
먼저 채소는 색깔에 따라서 계절에따라서 많이 나뉘는데요. 먼저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초록색 채소는 브로콜리,시금치 등인데요.신경안정
에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보라색
계열의 채소는 자색고구마,포도,블루배리 등인데요 이채소들은 노화방지와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이유는 안토시아닌 성분과 항산화 성분
때문이에요^^
그리고 노란색상의 옥수수,귤,레몬,호박 등의 채소는 피부와 눈에 도움을
주고, 심장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붉은계열의 채소는
토마토,수박등을 들 수 있는데요 전립선건강에 도움이 되고 노화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양한 색의 채소에 대해 설명드렸는
데요. 너무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나 색상의 채소를 골고루 섭취
하시는게 더 건강에도움이되요^^
그리고 채소는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게 더 몸에 좋아요!!
보통 채소들을 다른 반찬과 함께 양념하고 기름에 볶아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열량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잘 씻어서 생으로 드시게 좋다는 사실!!
그리고 채소는 하루6~8번은 먹어야 좋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영양학회가
권고하는 양이라고 하는데요. 이웃나라 일본의 권장량이 하루350g이라고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채소섭취량은 350g의 10분의1~
5분의1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채소의 섭취가 평균적으로 부족한
현실이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 만으로 각종 암발병률을 낮추는 효과
를 기대할 수도있다고하네요. 그리고 채소는 색상이 선명하고 화려한 것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요. 과일은 잘 익은 제철과일을 껍질까지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