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별자리는
성좌의 신들 중 물고기 자리인데요~
물고기 자리는 황도12성좌의 마지막 성좌인 제12자리의 별자리라고 합니다~
가을 철 남쪽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물고기 자리인데요~
별자리 모양은 커다란 V자 형태를 띄고 있으며
V모양의 우측이 조금 더 긴 모양이라고 하네요~
물고기 자리는 별자리로는 크기가 크게 뻗어 있지만 밝은 별은
아니라고합니다. 가장 밝은 별이 4등성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별자리 중 하나인데요!
성도에서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 괸 물고기 두마리의 모습으로,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끈으로 이어진 인어와 물고기로 된
제비 모습이라고 여겨지기도 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하게 물고기자리로 이름을 붙여 부르고 있지만
물고기자리의 학명은 물고기의 복수형인 pisces인데요~
그래서 물고기 자리보다는 중국식 명칭인 쌍어궁 쪽이
물고기 자리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낸 것이라고도 하네요~
어느 날 신들이 모여 나일 강가에서 연회를 열었는데요~
신들이 모두 모여 님프요정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있었는데요.
연회가 열려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소리를 괴물 티폰이 듣고 연회장에 나타나게 됩니다.
티폰이라는 괴물은 제우스가 거느리고 있던 올림포스의 신들과
싸움을 벌였던 적이 있었던 티탄 신족의 한 명으로 굉장한 힘을 가진 괴물이었는데요.
갑자기 연회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티폰의 등장으로
신들은 놀라서너나 할 것 없이 뿔뿔이 도망을 쳤다고해요~
도망을 치던 신들 중에서는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와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에로스가 있었는데요~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는 나일 강으로 뛰어 들었다고해요.
재빨리 도망치기 위해서는 물고기의 모습으로 변신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했는데
서로를 놓치치 않기 위해서 끈으로 연결을 해서
도망을 쳤는데요~ 그 물고기의 모습이
하늘로 올라가서 지금의 물고기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재밌기도 한 별자리 이지만
모자 간의 사랑을 볼 수 있는 별자리이기도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