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에 보면 부모과 아이들과의 대화시간이 적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 그보다 지금 대한민국 부부들의 대화단절이 심각한 상태라고합니다 .
하루에만 평균 370쌍이 이혼하고 결혼은 750쌍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혼율은 점점 높아만가는데 대화시간은 점점 줄어들어서야 되겠습니까 ㅠㅠ
물론 어른들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TV 와 멎벌이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나 통계 결가 역시 TV,컴퓨터,스마트폰 사용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늦은 귀가 , 주말근무 또한 30%를 넘네요.
우리나라 3쌍 가운데 1쌍은 하루 30분의 대화도 나누지 않는다고하며
사랑한다 , 고맙다 , 예쁘다 등 배우자에대한 애정표현이나 친찬도 매우 인색하다고합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는 오늘 전국 기혼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좋은아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정서적 이혼을 다루기도했어요.
1 - 배우자와 하루 대화시간이 15분 이하 (생존에 관계된 대화 제외)라고 되어있는데
예를 들면 밥달라, 물좀달라 이런거겠죠 ㅎㅎ
2- 잠자리가 한달에 1회를 넘지 않는다 .
이건 연령에 따라서 또 다를 것 같아요.
3- 배우자가 집에 들어오들지 말든지 솔직히 관심없다.
관심있는 척 은 해도 실제로 큰 관심이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5- 집이 재미없다
6- 배우자에게 전화가 오면 귀찮고 짜증이 난다.
ㅠㅠㅠ 테스트 문구들이 다 안타깝고 슬프네요..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ㅠㅠ
7- 배우자가 없으면 좋겠다 . 차라리 혼자 살고 싶다.
8- 배우자 보다 정서적으로 더 친밀한 이성이 있다.
9- 이제 싸우는 것도 지쳤다 . 포기한지 오래다.
10 - 중요한 의사결정에 배우자가 배제되기도 한다.
이 중 7 개 이상이면 정서적 이혼단계라고 해요.
대화가 이루어진 시간은 주로 밥먹을 때 입니다 (58.8 %)
이어서 잠자기 전 , 주말 ,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순이네요.
저희 집은 저녁마다 부모님이 같이 운동을 자주하시는데 운동하면서 대화 제일 많이 하시고
그 다음이 식사시간, 드라마보는 시간 (드라마보면서 이야기 흐름에대한 이야기하심 ㅋㅋ),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도 대화하시는 것 같아요.
대화주제의 대부분은 자녀의 건강과 교육에 관한 내용이라고하네요.
배우자에게 칭찬하는 부부가 많지도않지만 칭찬을 할 땐 가끔기분좋을때(50.4%)가 가장 많았고
거의안하거나 해본 적 없다는 답변들 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건 50대, 60대 부부들은칭찬을 거의하지않는다 가 50% , 61.9% 이네요 .
흑 너무 안타까워요.
부모님들이 자녀외에도 자신들에대한 대화를 많이 하면 좋겠어요.
그럼 자연스럽게자녀들도 행복해질테고 , 집이 좋아질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