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교감, 친해지는 방법

우리의 곁에 가장친숙한 동물이며 이제 우리의 친구라 불리우기에 손색이

없는 강아지들! 누군가에겐 이제 가족같은 존재로 이미 깊이 자리잡은 강아지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이뻐해 주시지만 이런 강아지들과 충분히 교감하고있으

신가요 강아지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사람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욕구를 풀 수 없다면 따분해 하며, 성격이 바뀔 수 있는데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만큼 강아지를 알고 교감할 수 있어야 해요.

가끔 주인이 묶어두고 밥만 주며 키우는 개들을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죠.

주인을 보고 아무리꼬리를 흔들고 반겨봤자 주인은 밥만주고 떠나게 되면

남겨진 개는 혼자 밥을 먹고 다시주인이 오면 포기할 법도 한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일까요. 다시꼬리를 흔들며 주인을 반깁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장면인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강아지들과 교감하는법에 대해 알아보죠

먼저 강아지와 교감하는 방법으로는 마사지가 있답니다.

강아지에게 마사지조금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아지와 교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마시지를 해줬는데 받는 도중에 잠이

든 경우도있었답니다. 그만큼 강아지에게는 편하다는 증거일까요

마사지는 등,어깨,귀,눈,목,두피,턱,앞다리,뒷다리,복부,꼬리,림프 등을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또한 강아지들과의 가장 기초적인 교감은 역시 많은 칭찬과 함께 놀아주는

일이 아닐까요 강아지들은 항상 주인과 함께 뛰어놀고 산책하고 싶어해요.

충분히 강아지의 운동 욕구나 활동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게 강아지를 위해서

좋답니다. 또한 이렇게 놀아주는데 그치지 않고 놀아주는 것과 연관해서 간식과

칭찬으로 강아지와 교감하며 더불어 훈련까지 놀이처럼 강아지가 즐겁게 할 수

있게 시키신다면 더욱 강아지와 친해지는데 좋겠죠

또한 강아지에게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게 좋아요. 강아지에게 실수로 꼬리를

밟았다거나 강아지가 훈련을 잘하였을때나 미안해, 혹은 잘했어 라고 말하며

차분한 어조로 강아지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아요. 또 강아지가 잘못을 하더라도

절대 때리거나 혼내시면 안되요. 강아지가 주인에게 복종하기전에 주인을 좋아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데에도 교감을 하시는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