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고 난 뒤 후기

by 아해 posted May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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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수입품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사는게 관세 떼고 뭐떼고 해도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조금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만 요즘같이 불경기 시대에는 한푼이라도 더 아끼는게
정말 살아남는 길이잖아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면서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했어요~ 가끔 공동구매도 진행하던데 그렇게하면 좀 더 저렴하구요~!!
저는 공동구매를 언제할지도 모르는데 기다리기가 좀 그래서 그냥 바로 구매했어요^^ 엄마가 넌 왜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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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사모으냐고 혼내셔도 무시하구요~ 헤헤. 아까 넥서스7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주로
스피킹맥스(speakingmac)라는 영어회화학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에 전자기기를 사용해요.
넥서스7를 아이패드 에어보다 늦게 구매했지만. 어쩐지 서로 순서가 뒤바꼈네요^^; 난감하게도.
어쨋든 이제는 정말 공부해야지!하고 마음 바로 잡고서 구매했었던 아이패드 에어예요~ 그리고
스피킹맥스(speaking max)로 바로 공부를 시작했구요~^^ 우선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건 화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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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구리면 솔직히 공부할 맛도 않나고 뭘 하든 맛이 안나죠. 영화도 화질 구린 것은 보기
싫듯이요^^;; 아이패드는 화질이 상당히 선명합니다. 그리고 밝기 정도를 가장 높게 위치하지
않아도 그저 평균 정도로 중간 정도로만 밝기 유지를 해도 충분히 밝으니깐 괜히 배터리 소모에
눈 건강까지 해칠 필요 없이 그저 보시기에 아 적당한 밝기다 싶은 정도에서 사용해주세요~^^
화면이 충분히 밝다 보니깐 픽셀 같은 것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 풍부한 화면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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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풍부하게 가득 찬 화면~ 어예!!! 스피킹 맥스를 잠시 소개하자면, 컴퓨터로도 들을 수 있어요~
그런데 막상 책상에 앉아서 하면 뭔가 다른 것들이 떠올라서^^ 딴 짓하다가 걍 시간만 보내거든요~
게다가 휴대하기도 힘들고 제가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 할 수가 없잖아요.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할 수 있고.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하게어요. 내가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하고
싶은 장소에서~ 예를 들면 커피점에서 우아하게 공부하고 싶을 때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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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피킹맥스에서 제가 최고라고 뽑는 점은 원어민의 목소리와 학습자, 즉 저의 음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서 보여주는 음성을 판독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바로 그 점이예요!! 미국인
악센트라던지 억양 등등 그런 것에 체계적으로 공부를 못해본 저같이 걍 영어 처보자에게는 정말 딱인
시스템인 것 같아요~물론 처음에는 조금 따라하기 힘들고 어렵겠지만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고 하시다보면은 점점 자신의 억양이 원어민처럼 되어가는 걸 발견하고 기쁨의 함성을 지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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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처럼요~ 그 다음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이패드 에어의 사양과 스펙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뚜께는 책 한권의 반 정도로 슬림하지만 넥서스7에 비하면 조금 두껍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를 대각선으로 해서 길이를 재어보면은 9.7인치라고 나와요. 센티미터로 환산을 하자면 24.6 정도예요~ 화면은 2048*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라서 정말 선명하고 깔끔한 화질이예요~^^ 그리고 속도도 아이패드4에 비하면 정말로 획기적으로 빠르다고 할 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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