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체코공화국)
프라하의 고딕식 건축물을 보신 적 있나요!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워서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것은 노성의 포탑과 로마식 돔인데요.
여름보다 겨울에 너무나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네요.
꼭 한번 보고 싶은 눈 내린 모습의 도시입니다.
암스테르담(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박물관이 매우 유명합니다.
하지만 겨울의 암스테르담 박물관은 인기가 없어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잘 지어져 있는 국가 박물관이나 안네의 집은
독서를 즐기거나 너무도 추운 네덜란드의 추위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창 밖으로 눈보라가 휘몰아도 끄덕없는 암스테르담의 박물관에 가보고 싶네요.
나가노(일본)
나가노는 동계 올림픽의 개최지였습니다.
‘겨울 스키의 성지’라는 별명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스키를 타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사진으로도 경사나 눈이 쌓인 정도가 일반 도시와는 다르다는게 보입니다.
바로 근처에는 온천들이 많이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쌓인 피로를 풀기에 딱이래요.
온천과 스키가 함께 있다니 최상의 궁합이네요.
오타와(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스케이트장 리도운하(Rideau Canal)가 있는 곳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구요. 마치 그림처럼 이쁩니다.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물든 나무가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이 도시는 매년 1월31일부터 2월17일까지 오타와 겨울축제가 개최 됩니다.
바로 이 곳에서요.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워싱턴(미국)
많이들 알고 있는 도시입니다. 가장 잘 아는 도시이기도 하고요.
워싱턴은 11월에서 12월 많은 축제들이 있습니다.
국립 동물원 불빛 축제의 미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뿐이 아니라 호두깍기인형의 유명한 발레공연도 볼 수 있데요.
웅장한 트리가 꾸며져 있는 곳에서 발레공연을 볼 수 있다면 잊지 못할 겨울이 되겠네요.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이 도시는유럽에거 가장 추운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 곳은 매우 춥기 때문에 겨울에 도시가 더욱 활성화 된다고 해요.
다양한 겨울 스포츠가 열리구요. 천연 온천 또한 많이 개장된다고 하네요.
이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래요.
얼마나 추운지 한번 도전해보러 가고 싶네요.
많이 추운 곳이라 겨울에 많은 축제들을 한다고 하니 가보면 좋은 것을 많이 보고 올 수 있겠네요!
이상 겨울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외국의 도시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