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자국 러시아에게
금메달의 영광을 안겨다 준
피겨의 주인공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충격적인 겨드랑이 굴욕사진이 연일 화제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사진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올림픽 경기당시
생방송을 그대로 캠벼한 사진들로
포토샵이나 CG등의 어떠한 조작 없이
생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그대로 노출이 되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요
겨드랑이에 거뭇거뭇한 흔적들이
아주 자세히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아서
명확히는 정정되지 않았으나
겨드랑이 털이라는 민망한 분석도 있고
제모하다 상처가 난 흔적이라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러시아가 부당하게 피겨에서 금메달을 뺏아갔다는 일침과 함께
실력도 형편없는 소트니코바는
여자로서 제모실력도 형편없다는
비아냥거리는듯한 글들도 게시되곤 했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의
피겨요정에게
이번 겨드랑이 굴욕사건은 솔직히
여자로서는 수치스러운 사건이긴 합니다만
애교로 봐주면 안될까요^^;
겨드랑이 드림은 좀 그렇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