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영애씨가
췌장암 판정을 받고
힘겨운 암투병을 하는 와중에도
얼루어코리아에서 매혹적이고 세련된 화보촬영에 임해
중견미의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해
네티즌들로부터 극찬을 받고있습니다
배우 김영애씨는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귀족미가 나는 느낌의 세련된 짙은 채도의 드레스들을 입고
도저히 60을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답니다
1971년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김영애씨는
올해로 만 60세의 나이로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영화 '변호인' 에서 조연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췌장암 진단을 받고도
배우란 직업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가며 통증을 참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임했다는
배우 김영애씨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부디 아무일 없이 쭈욱 장송생활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