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애완견 요크셔테리어!!

by 두복이 posted May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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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가정견으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와와와 이녀석은 거의 쌍두마차급으로

키우고 싶은 녀석들인데요. 이녀석에 대해 살펴볼까요 먼저 이녀석의 원산국은

영국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체고는 20~23cm정도로 한뼘크기 밖에 되지 않는

녀석이고요. 체중또한 3kg 이하라서 가정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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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테리어 답게 사납게 짖으며 집도 잘지키는 녀석인데요. 주인을 잘따르

지만 외로움을 심하게 타는 녀석들이라 주인과 떨어져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집을

자주 비우시는 분들이 키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녀석은 질투심 또한 강하며 어린아이가 집안에 있다면 질투심을 더 심하게 느낄수도 있답니다.또한 이녀석은 영리하지만 영악한 면이 있답니다. 고집도 센편이라 제가 본 몇녀석들도

정말 버릇없는 공주님이였답니다. 완전 새침때기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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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라면 버릇없는 왕자님이 될 수 있겠죠 이녀석은 운동량이 적어 좁은 집안

생활도 무리없이 잘 적응할 수 있는데요.이녀석들은 하루에 한번 꼭 빗질이 필요한 녀석들입니다 이녀석들은 단모종이 없어요 모두 장모종이죠. 주로 애완견을 꾸미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 앞머리를 머리띠로 묶는녀석들도 많고 화려한 장모종 중 한녀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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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은 본래 쥐잡기용 강아지로 인기가 높은 녀석들이였는데요. 영국의

노동자들이 기르던 녀석이 여러종의 테리어를 데려와 여러 차례의 품종교배로

오늘날의 강아지가 되었답니다. 이녀석들은 테리어 답게 잘 짖는 편이므로 초기에

훈련을 통해 고쳐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몇가지만 잘 개선한다고 관리와 사랑이

있다면 가정집에서는 충분히 사랑받으며 살만한 자격이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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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이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는 구토,설사,심판막증,심장마비,지루성피부염

이 있고 기관지염, 백내장 을 주의해야 하며 예민한 소화계통을 지니고 있어 정규

식단 이외의 음식으로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녀석들은 우리나라에서 '요키','요크'등 귀여운 외모와 함께 귀여운 애칭으로 많이 불리우며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별명이 따를 정도로 매니아층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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