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너무나 사랑받고 있는 그녀 미란다커
175 cm 라는 큰키를 가졌지만 모델계에서는 작은편에 속한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도 세계정상급의 유명한 모델이 되었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니 ^^
미란다커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1살이이에요
얼마뒤면 32살이네요
아들 플린이를 두고있구요 얼마전 이혼을 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죠
저도 그중 한명이었다는 ^^
이 사진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요
어떤 컬러던 모두다 소화해내는 능력이 있어요
미란다커가 입은 옷이나 신발 가방은 정말 다 갖고 싶을정도니까요 ^^
작년인가 한 연예기사 프로에 출연했는데
한복을 입고 나왔드랬죠 한국사람보다도 더 잘어울려서
너무 예쁘다 했는데 저도 올 설엔 미란다커가 입었던 한복을 입어볼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입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
저 호피무늬 비키니 너무 섹시하고 예뻐요
제가 입으면,,음,,,,
자칫 촌스러울수 있는 빨강색 비키니도 고급스럽게 소화해주네욧
역시 모델이에요
속옷도 이런 빨강은 안입는데 ㅋㅋ
비키니는 더더욱 ㅋㅋ 미란다커만이 입을 수 있는 비키니겠죠
얼마전 미란다커 사진 보정전후 사진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큰 차이가 없어서 너무 놀랬어요
보정을 한다는거에도 놀랬지만 실제로 보면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
와우 ,.,. 이 수영복은 정말..남자들이 헉 입이 안다물어질거같아요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섹시한데 ^^
한국에선 가수 이효리가 입어도 너무 예쁘게 잘어울릴거같네요
이 수영복은 정말 몸매가 안되면 절대로 입을 수 없다는 교훈을 주는군요 ^^
한동안 수영복은 무조건 비키니다 했는데
전 얼마전부터 원피스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예쁜 원피스수영복으로 장만할까해요
하지만 미란다커가 입은 수영복은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
이건 도전해볼만 하겠어요
하지만 절대로 저런 포스는 나올 수 없지요 ㅋㅋ
이 수영복패턴도 누가 입느냐에 따라 촌스러워보일 수 도 있을거같은데
역시 모델이 입으니 다르네요
구리빛피부에 너무 잘어울리는 컬러에요
하얀피부를 가진 여자가 입으면 어떨까요
미란다커라면 예쁠거에요 ... ㅋㅋ 저 너무 좋아하네요
한국에서는 미스코리아 이하늬를 비슷하게 보던데
둘다 서로 매력이 있어요 ^^
이수영복은 너무 밋밋하단 느낌이에요
사실 수영복 자체만 보면 무난해도 예쁜데 ㅋㅋ 너무 화려한 수영복을 보다 와서 그런가봐요 ^^
모델들은 정말 힘들거같아요
항상 몸매관리를 해야하니까요
미란다커도 음식조절을 매일 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해요
요가도 몸매관리하는데 큰몫을 차지하는거같아요 ^^
미란다커가 요가를 즐겨한다는건 사진으로 봤었는데
어쩜 운동하는 자세 하나하나가 다 예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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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정말 대박인듯!!
하얀 비키니가 왠만해선 잘 안어울리고 도전하기도 어려운데
너무 잘어울리지 않나요
예전에 몰디브로 여행갔을때 외국인여자가 하얀색 비키니를 입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그냥 외국인이니까 저런것도 입는구나 했었는데
이사진을 보니 제가 입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어요 ^^
피부도 제가 저렇게 까무잡잡하면 완전 불쌍해보일텐데.
열심히 운동해서 미란다커처럼 예쁜 몸매 만들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