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감동의 눈물을
선사해줄 판타지 시리즈 소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소설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지은
율리시스 무어는 주인공 아이들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로, 저 또한 이 소설을
고등학교 때 접하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율리시스 무어는 이탈리아 판타지 소설인데요,
지금은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이미 해외에서도
그리고 국내에서도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 되었습니다.
율리시스 무어는 현재는 12권 까지 나와 있는데요,
아직 완결은 아니고 계속 작가가 연재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이어 13권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주인공 쌍둥이들과 쌍둥이 친구인 릭이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아동판타지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충분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아요.
해외 및 국내에서 35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 셀러!
여러분들도 순수하면서도 신기한 율리시스 무어의
이야기에 빠져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