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형 폰.
원하는대로 붙였다 뗄 수 있어요!
모두 18조각을 붙인 폰입니다.
중간에 마음때로 뗄 수 있어요!
다 붙여 놓으면 괜찮은데 한조각이라도 잃어버리면 심난해질 것 같네요.
부채 모양으로 펴지는 폰입니다.
미래형 디자인을 만든 것들인데 왜 지금것보다 불편해보이는건 왜일까요
이거는 타자칠 때는 편할 듯 해요!
부채처럼 펴면 화면이 보이니까 타자는 양손으로 잡고 치기 편하겠네요.
한 손으로는 절대 사용 못할 폰이네요...
엄청 신기했어요.
아이디어도 좋고 가벼워 보이는데
너무 간편해보여서 과연 저걸로 다 사용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마치 종이조각같이 가벼워서 떨어뜨려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전화받을 때 편할 것 같아요!
반지를 이용해서 심장박동수,혈압,체온등을 감지해서
매일 건강이나 감정등의 상태를 알려주는 휴대폰이래요!
저 반지만 있으면 다 알 수 있다네요!
이런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시작이 새로울 것 같네요.^^
날씨의 변화를 감지해 휴대폰으로 포현되는 투명의 폰입니다.
눈이오면 휴대폰도 눈이 내리고 밝으면 휴대폰도 밝게 변합니다.
엄청 분위기 있는 스타일입니다!
매일매일 휴대폰이 바뀌는 느낌이라 새로울 것 같네요.
투명폰 가져보고 싶은 폰 입니다!
전화나 알람이 오면 자동으로 일어서는 폰.
그 나름대로 편리하게 쓰면 사용될 것 같긴 한데
저는 조금 무서울 것 같아요.
무음 해놨는데 폰이 갑자기 일어서면...
쓰다보면 적응은 될 것 같네요.
이것도 엄청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