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해봤을 만한 브랜드입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워하는 캐릭터예요^^
눈코입이 그려져 있지 않은데도 알 수 있는,,,
딸 생기면 선물해주고 싶은 시계네요.
블링블링한게 연말에 더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신기한데 모델분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시계인 것 같아요.
발랄한 여성분들이 끼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숫자가 정말 커서 시계보기 엄청 편하겠네요.
디자인으로도 시계로도 완벽한 것 같아요.
요즘 시계는 패션이지, 휴대폰이 시계가 되어가는 시대죠.
디자인은 독특하게 잘 한것 같아요.
TV방송이 종료되면 나오는 화면으로 -
디자인은 잘 했지만 무언가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그러나 특이한 느낌은 있습니다!
특이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끼고 다닐 것 같아요.
제가 정말 갖고 싶은 시계반지입니다.
몇신지 저렇게 보여주고 반지로 시간을 볼 수 있다니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디자인도 난하지 않고 심플해서 하얀색이 있으면 커플링으로 끼고 싶어요!
이때까지 본 시계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연말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계나왔습니다.
검은 원피스에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은 시계네요.
사진으로는 무거워 보이는데 무겁지 않게 제작했을 것 같아요.
시계 찰 때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그냥 바로 손목을 넣어 낄 수 있는 시계면 패션 아이템으로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온도계시게예요!
요즘 날씨 많이 춥잖아요.
제 손목으로 몇도인지 알 수 있으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제 손목온도랑 합쳐져서 정확한 온도는 나오지 않을 것 같군요.
그래도 이 시계 있으면 인기짱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시계네요!
예쁜 시계 끼고 12시 정각 시계로 보시고 2014년 맞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