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자판으로 만든 가방같이 생겼어요.
빛을 받으면 반사가 되서 예쁜 디자인 이네요.
그러나 디자인면에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아닌 것 같아요!
자판으로 만든 아이디어는 뛰어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개성이라 남들이 들고 다니지 않는 걸 매야 주목받을 수 있죠!
미즈사랑이 생각나는 군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이런 가방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과연 실용성은 있을까가 문제네요.
때도 많이 타는 천일 것 같고 가방끈으로 봐서 균형이 안맞아서 무거울 것 같아요.
그러나 디자인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가방이 시내에 있게 된다면 여자분들 다 살 것 같네요.
너무 예쁩니다.
디자인도 색상도 모두 여자를 생각해서 만든 제품이네요.
들고다니면 HOT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만들어도 잘 팔릴 것 같네요.^^
강아지에 이어서 고양인데요.
이번엔 고급스러운 고양입니다!
강아지도 이렇게 만든다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아요.
연말에 매고 가면 너무 예쁜 주목받는 디자인이 될 것 같아요.
보석 하나하나 떨어질까 아낄 제품이 될 것 같네요!
책가방 매고 다니시는 분들 좋아할 것 같네요.
너무귀엽죠^^
레고로 이름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매일매일 디자인을 바꿔 맬 수 있는 아이템이겠군요.
실제로 매면 커플로 매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이건 좀 무서운 가방이네요.
정육에관련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잘 어울릴 것 같은 가방이네요.
손잡이만 붙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고기같이 디테일하긴 합니다.
차라리 구운 고기나 불판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
생고기를 들고 다니기에는 아직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예쁜 가방으로 2013년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