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편안한 밤 , 로얄튼 호텔 , 어 모간 오리지널

멘하탄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Royalyon Hotel, A Morgan's Original

(로얄튼 호텔, 어 모간 오리지널) 을 소개해드립니다.

가격은 미리 예약할 시 30만원 대에 가능합니다. 팁 (봉사료) 는 불포함된 가격입니다 : )
호텔 인테리어는 70년대 뉴욕풍이지만 룸은 모던한 인테리어더라구요

2007년도에 리모델링한 호텔이에요.

최대한 편안할 수 있게 호텔 입구에는 도어아저씨가 항상 서계세요. 밤늦은 시간에도안전해요.

유명한 록펠러센터가 굉장히 가까이에 있네요 !!

체크인은 오후 3시 , 체크아웃은 12시 입니다.

총 객실 수는 168 . 주차료는 1박당 36USD 에요.

지도에서 보시는바와같이 관광지가 굉장히 밀집되어있는 곳입니다. ( 밑에지도 참고)

카메라모양이 있는 곳은전부 관광지에요 : )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다는 평이 굉장히 많았어요.

어떤 이탈리아분은 생일을 맞이해서 호텔에 가게되었는데 체크인을 할 때 생일 선물로

샴페인과 메모를 주어 감동을 받았다고하네요 ^^

바가 굉장히 아름답게 꾸며져있고 뉴욕에서 조용하게 밤을 보내는게 힘든데

방음처리가 우수해서 조용합니다.

로비디자인이 우아하고 따듯하여 집같은 포근함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타임스 스퀘어와 가까운 장점이 있습니다.

42번가 , 7번가 , 브로드웨이 가 만나는 삼각지대를 타임스 스퀘어라고 합니다.

이 삼각지대에는 수많은 영화관,공연장,호텔,레스토랑등이 모여있습니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혼잡스럽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뉴욕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이죠.

밤엔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변하는 것도 큰 볼거리이죠.

12월 31일에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 새해 카운트다운행사를 하잖아요 ㅎㅎ

타임스퀘어에서 한국 현대,삼성 광고를 보면 되게 반가울 것 같아요 : )

멘해튼과 가까워서 자유의여신상, 원스트리트,유니온 스퀘어등 뉴욕의 대표적 명소들이 모여있는 로어 맨해튼과 다운타운 ,, 뉴욕의 중심 맨해튼은 크게 로어 맨해튼 , 다운타운 , 미드타운 , 어퍼 웨스트사이드 , 할렘으로 구분지어져요.

할렘은 얼마전 인기였던 할렘쉐이크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어퍼 맨해튼이 바로 타임스 스퀘어가 있는 곳인데 여긴 밤에 가서 구경하고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한편 감상해줘야하니까 낮에는 센트럴파크 ( 도심의 엄청 큰 규모의 공원입니다 )

근처의 뮤지엄 마일에 있는 미술관을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쭉 두르는 곳은 뉴욕을 대표하는 부촌이래요 : )

워낙 미술관들이 매머드급이라 하루에 모든 곳을 둘러보는건 힘들기때문에

바쁜 일정이라면 두 곳 정도만 둘러봐도 금세 시간이 흘러가있을거에요 ^^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미드타운 여행도 즐거울 것 같아요.

5th 에서 쇼핑을 하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 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록펠러 센터 전망대도 좋을 것 같네요 ~

지하철로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북쪽, 뉴욕 5번가 , 현대미술관 , 록펠러 센터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