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쿠터라 함은 작고 귀여운 이미지,조그마한 이미지의 소배기량
스쿠터를 떠올리죠
하지만 모든 클래식 스쿠터가 그런 디자인과 모습을 가진것은
아니라고 해요
넉넉한 차체에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진
스쿠터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이탈렛엔틱이
바로 대형클래식 스쿠터라고 할수있겟어요 ^^
부드러워 보이는 이 스쿠터는
살짝 오래된 스쿠터 같아 보이기도 하죠^^
디자인자체가 원래부터 그러하다가고 해요
절대로 낡은 바이크가 아닙니다 ^^
오해하지 마시길^^
디자인을 보면 낮고 긴 느낌인데요
올라타서의 느낌은 또 틀리다고 해요
반대로 높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데요
두발이 땅에 닿지않을 수준은 아니지만 어떤 스쿠터와 비교를
한다면 적당히 높은 쪽에 위치를 하고 있다고 해요
시트의 높이만큼운전자의 높이도 높아지겟죠
또한 무게 중심의 위치도 변할꺼구요
전반적인 주행감각에 차이가 발생하게 될텐데요
적응하시면 그리 불편하시지도 않으실 꺼에요
기본시트에 조그마한 시트를 덧되어 타는느낌이 아닐까요^^
몸이 붕붕 떠있는 느낌^^
시트는 단단한편이구요 길고 평평하기 문에 뒤에 동승자를 태우기 편하셔요
하지만 보통 뒤에 누구를 태우는건 그리 좋지 않죠...
왠만한 상황아니시면 혼자타고 다니시는게
가장좋겟죠
아까도 말했다 싶이 시트가 좀높은곳에 잇는 편이라
적응이 안됫을시 동승자를 태워 주행중엔 위험할수도 있겟죠
넉넉한 출력과 높은 연비를 가지구 있구요
출력이 발생하는 느낌이
확오는것이 아니라 서서히 가속하는 느낌으로 오기때문에
스쿠터를 처음 접하는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이용을 하고 쉽게 다룰수 있을꺼 같아요 ^^
보통 20km를 출퇴근 거리를 잡으면 한달에 거의3만원
정도 기름값이 드는데
일반적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보다 더 적은편의죠..
경체적은 면에선 아무래도 최고의
연비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동네 마실용으로 스쿠터를 타고 다닌적이 있는데
아침 출퇴근 용으로 타고 다닐꺼면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단지 겨울엔 좀 위험하지만...
여름이나 풀리는 날씨에 이용하기엔 정말 좋을꺼 같아요 ^^
요즘 날씨 추우니까 라이더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여기까지 포스팅 할께요
영화 비트의 카리스마 바이크 혼다c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