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랑입니다
오늘은 사랑스러운 박보영씨의 포스팅을 할려합니다
모두들 박보영씨의 눈웃음 정말 이쁘다고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매번 볼때마다 생각하는데요 반달눈웃음이 참매력적인것같죠
메이크업받는 박보영씨 정말 이쁘죠 박보영씨는 본명을쓰고 있고
24살 1990년 2월12일생이랍니다
데뷔는 2006년 EBS드라마 '비밀의교정'으로 데뷔를 했네요!
현재 취미는 음악감상과 영화감상인데요 저랑 똑같아요 !! 허허허허
박보영씨는 충청북도증평에서 태어나셧대요!
저는이때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자라신걸로 기억하는데 이기억은 대체어디서 나온걸까요
우와 컬투랑있으니까 진짜 소두인거 인증 된다 그죠 어떻게 저렇게 작을수가있지 .....
그런데 '안녕하세요'자막도 정말 너무웃기네요
'이것은 디지털 조작없는 실제모습' 뭔가 아련해지는... 허허허허
저도 박보영씨 옆에 있으면 컬투아저씨들처럼 보이겠죠
박보영씨는 2008년 존슨앤드존슨CF로도 얼굴을 알렸었는데요
그때도 피부가 참좋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꿀피부다 그죠 정말 비결알고싶어요~~
많은관심과 사랑을 받은 영화 '늑대소년' 송중기씨와의
러브러브한 모드로 모든 남심여심다 자극했었죠
특히 저 장면은 둘의 교감을 느낄수있는 장면이었는데요 정말 아름답지않아요
박보영씨의 기타연주와 노래소리를잠깐들을수있었는데요
다시한번 박보영씨의 목소리를 감상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이 사진은 '과속스캔들'을 찍은 촬영현장 중 의모습입니다
털털한 모습까찌 예뻐보이고 박보영을 세상에알리는데 중요한 발판이 된 작품이죠
어린나이에 엄마가된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정말 미혼모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우는연기 아들과같이 지내는연기 이런게 쉽게잘나오지않잖아요
그런데 정말 실제처럼 연기를잘해서깜짝놀랐어요
거기다노래까지 잘해서 영화보는내내 심심하진않았어요~
박보영씨의 바디라인도 정말이쁘죠 잘록한 허리가 더욱 돋보이는데요
158cm라는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이런비율 나오기힘든데 말이죠
박보영씨는 평소에도 착한심성으로 알려져있는배우인데요
앞으로도 꾸준한연기활동으로
스크린에 자주 나와줬음좋겠어요
그럼이만 박보영씨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