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랑입니다
저는 굿닥터로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진 문채원씨를 이번포스팅에 올리려합니다
그럼 문채원씨에대해 알아볼까요
문채원씨는1986년 11월13일생으로 특기가 서양화그리기네요!
청순한이미지에 잘어울리는 특기인것같죠
미대생을 꿈꾸던 여고생은 지금 배우가되어
여러작품으로 문채원은 잘알지만 그녀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를 자주접하지는 못했던것같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그녀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낱낱이 파헤쳐보아요!!
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한 문채원씨! 미대생이되려했지만 워낙 영화를 좋아했고
드라마를 보는것을 즐겼기에그런취미생활이
고3때의진로를 고민하는시기와 맞물리개외면서 연기자의꿈이 구체화되었다고해요
일단 미대에 진학은 했지만 우연한기회로 배우로서 일할기회가 생겼었다고해요
그래서 학교를그만두고2007년 드라마 '달려라고등어'로 데뷔하게된거죠
'착한남자는 좋은평가와 함꼐 많은사랑을 받은기억에 남는 작품이죠
문채원씨에게 '착한남자'는 흥미로운도정과함께 좋은경험이었다고 해요
배우로서의 자신을 한단계성장시켜준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죠
제가생각해도 이작품을통해서 더욱 아픔을 가진 여배우로서의 연기도전은 훌륭했다고생각해요
여러분은 '착한남자'속의 은기를 어떻게보셧나요
'공주의남자'에서또한 한복이 아주잘어울리는 자태를뽐내며
연기에 몰입할수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었는데요
문채원씨의 특유한 느낌의 청순가련하면서도 깡다구가 있는 그런 연기는 일품이었어요
또 문채원씨는 한 인터뷰에서 '저는 좋은배우란 사람들에게 좋은느낌을 주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작품에서 그사람이 나오면 보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만드는 배우가 있잖아요
저도 그런사람이 되는게 꿈이에요' 라고 소신껏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문채원씨의 일상속은 여행을 아주좋아해서 혼자떠나는 여행을 즐겨하는편이라고 해요
마음이 가는곳이라면 장시간의 이동을 해야하는곳이라도 주저하지않는다네요
그리고 될수있으면 조용하고 인적이많지않은 여행지를 선호한다고해요
여러분 문채원이라는 배우에대해서 어떠셧나요
저는 문득 이포스팅을 쓰면서 참 성숙한생각을 가지고있는 배우라는 생각이드네요
문채원씨 앞으로도 좋은활동 응원할게요!!!
그럼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