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갈수록 격양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안한 관계 속에서,
그나마 우리나라에게
힘이 되어줄 일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 교수는
일본 나라여대의 교수인
나카쓰카 아키라 교수입니다.
일본학술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는 삼일운동을
비폭력저항이라고 말하고,
또한 일본 정부의
근현대사 역사 왜곡을 규탄해
역사를 바로잡으려 하기도 합니다.
그는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혐한 시위가 갈수록 늘어나고,
정부 차원에서의 역사 왜곡도 늘어나는 등
극우적인 성향을 띠어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본 사람들이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무조건
적대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상생의 관계로 보는 것입니다.
그는 일본인 스스로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역사의식을 바로잡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아베 총리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정부에 비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관계가 갈수록 격양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안한 관계 속에서,
그나마 우리나라에게
힘이 되어줄 일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 교수는
일본 나라여대의 교수인
나카쓰카 아키라 교수입니다.
일본학술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는 삼일운동을
비폭력저항이라고 말하고,
또한 일본 정부의
근현대사 역사 왜곡을 규탄해
역사를 바로잡으려 하기도 합니다.
그는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혐한 시위가 갈수록 늘어나고,
정부 차원에서의 역사 왜곡도 늘어나는 등
극우적인 성향을 띠어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본 사람들이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무조건
적대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상생의 관계로 보는 것입니다.
그는 일본인 스스로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역사의식을 바로잡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아베 총리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정부에 비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