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함께 사무실의 분위기도 바꾸고 싶은 충동이 들곤 합니다.
창문밖으로 계절이 바뀌는 모습이 보이면 더욱 마음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디어 사무용품들 가져왔어요.^^
콘센트는 사무실에 굉장히 많은데 이렇게 색감있으면 더욱 봄의 분위기가 날 것 같아요!
저렇게 움직이면 매우 편할 것 같기도 한 디자이너 용품이네요!
사무실에 가장 많은 것이 서류나 책들이죠!
옆으로 쓰러질까봐 엄청 신경쓰이는 많은 자료들을 이렇게 정리해둘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사무실 분위기도 살 것 같아요.^^
한책상당 하나씩 다른 색감으로 해주면 사무실 분위기 더 업될 것 같네요.
실용성에다가 디자인까지 있는 제품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공감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쓰레기들을 휴지통에 못 버릴 만큼 바쁠 때가 생깁니다.
그럴 때는 정말 이렇게 구겨서 쓰레기통까지 던지곤 하는데요.
사실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이 매우 어지러워 져서 보기싫어지곤 하는데,
이렇게 디자인해놓으니 어지럽혀놔도 그럴 듯 하게 보이는 이미지입니다.
크게 신경안 쓴 듯 하면서도 디자인 있는 사무용품들이 좋은 것 같아요!
페이스북 안하시는 분들 없을 것 같은데요!
도장은 사실 많은 사무실에서 쓰이는 제품 중 하나잖아요.
이렇게 표현하니까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사무실 분위기가 더욱 밝아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글자로 쓰거나 싸인 하는 것보다는 예쁜 도장 하나 있으면 찍을 때 기분도 더욱 좋답니다.
많은 아이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쓰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아서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서류정리함을 저렇게 표현해놓으니까 또 독특하고 너무 보기 쉬울 것 같아요.
이제 더이상 세우는 서류정리가 아니라 저렇게 벽에 붙여놓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방이나 사무실에 저렇게 해놓고 분리하면 더욱 편리하고 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만들기가 조금 힘들 것 같긴 한데 사는 것보다는 사실 만들 수도 있는 게시판인 것 같네요!
어느 사무실에서나 다 있는 게시판! 이렇게 디자인 있게 꾸며도 너무 예쁘답니다.^^
사무실에 계신 분들은 이렇게 자를 대지 않고 줄을 그을 수 있는 용품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연필이나 볼펜에 어디든지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 실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네요!
또 그냥 밀리는 느낌이라서 아이들이 쓰기에도 너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자가 따로 없어서 잘 될지 의문이긴 하지만 매우 디자인으로는 뛰어난 제품이네요.
가지고 있으면 다들 신기해서 한번쯤 볼 것 같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