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봄이 오기 시작한 기분좋은 이 시점에 !

충격적이고도 기쁜 뉴스 - 다들 엄마 미소 지으면서 보셨나요

평생 스케이트랑만 연애를 할 것 같은 김연아씨의 열애설이 떴습니다.

두 사람 다정히 데이트 하는 모습도 포착 되었구요. 꾸준히 만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올림픽이 끝나고 뜨는 뉴스라 이 시점을 기다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jpg


두 사람 열애사실 조심스럽게 인정도 하게 되었어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누가 아깝다라는 말을 함부러 붙일 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믿는 분이라면 그만한 분을 선택했으리라고 자동적으로 믿게 되네요.

저는 연예인들이 사랑에 빠졌다는 연애뉴스보다는 이런 뉴스가 더 놀랍더라구요.

같은 직업을 가진 두 분이 만나서 그것도 스포츠라서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것 같아요.




3.jpg


아직 어리고 스케이트 밖에 모를 것만 같던 김연아씨였는데 신기하네요.

어떻게 김연아씨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는지 나이차이도 많이 나더라구요.

만난지는 3개월 정도밖에 안되었다는데 그 동안 꾸준히 데이트를 해온 것 같았어요.

솔직히 처음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두 분이 걷고 있는 모습 보니까 나이차이 나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4.jpg


이 모습 보고 저는 너무 흐뭇해서 엄마 미소 지었네요.

마치 뮤직비디오에나 출연할 것 같은 한 장면이어서 너무 예뻐보여요.

저렇게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면서 어떤 얘기를 나눌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구요.

두 사람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많아서 이야기도 잘 통할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연인으로 발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5.jpg


두 사람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국민들 많이 놀랐을 것 같은데요.

김원중씨도 우리의 영웅 김연아 못지 않게 하키선수로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서로의 노력이 합쳐져서 시너지를 키워서 더 멋진 커플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같은 분야에 있다면 서로 이해해주는 부분도 많아서 믿음이 더욱 갈 것 같아요.

저도 스포츠 선수 였다면 왠지 남자친구를 스포츠 선수로 선택했을 것 같아요.



6.jpg


다른 그 어떤 직업보다 연습시간이나 출장이 많은 직업이지 않을까요

그런 부분을 서로 이해해 주려면 같은 직업인을 만나서 보듬어 안고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축구선수들 아내는 대부분 축구선수가 아니지만 함께 다니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서로서로 맞춰가면서 함께 다닐 수 있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김연아씨가 어려서 결혼은 모르겠지만 예쁜 사랑 이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1. 체육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빙상 여제 이상화!

  2. 충격적인 하뉴 유즈루 게이설 일본 피겨천재 하뉴 유즈루가?

  3. 피겨계의 여신 미친미모의 그레이시골드 반지의제왕 엘프공주 금발버전

  4. 피겨금메달 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충격적인 겨드랑이 사진

  5. 피겨여왕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으로 전설이 되다!!

  6.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가대표 하키선수 김원중 ! 사랑에 빠지다.

  7. 한국의 자랑스러운 김연아 해외신문 1면 연달아 장식

  8. 한국인들이 김연아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그녀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9. 화제의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갈라쇼란 무엇일까?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Next
/ 4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