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석기 씨에 대한
국가내란죄 논란으로
정치권과 언론, 야권뿐만 아니라
국민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과연 지금 시대에도
간첩이 실제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 때문입니다.
![간첩.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8ee6785752eed740dacbc5390ab79b78.jpeg)
하지만 이번에 그러한 사태에,
즉 간첩 사태에 국가 조직이 개입됐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으로 지목된
'유우성' 씨와 관련한 서류를
국정원에서 조작에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간첩2.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535c8360ded0aa1b248ff96c1356ce83.jpeg)
이번 사건은 해당 사건의 서류를
중국에서 입수해 국가정보원에 전달하게 된
탈북자 김모 씨가
돈을 받고 문서를 위조했다는
편지를 아들에게 남겨 그 의혹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7499b48dff6fa583a494449f56db424a.jpeg)
이번에 해당 사건으로 인해
현재 국정원 직원 4명이 출국금지
지시를 받았습니다.
검찰에서도 이 사건이 많은 논란이 되자
이제 본격적으로 국정원 직원들에게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정원.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c5bbfc48c6ff24b538d2414bc649ef11.jpeg)
이번에 김씨는 자살 시도를 할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 아들에게
편지를 남겼습니다. 즉 유서를 남긴 것입니다.
그 편지에는 아들에게
국정원에서 받은 돈 1천만 원을 너에게 주지만
이 돈은 깨끗한 것이 아니니,
즉 국정원으로부터 뒷거래를 통해 받은 것이니
너 자신을 위해서 쓰면 안된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국정원2.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c5bbfc48c6ff24b538d2414bc649ef11_1.jpeg)
검찰은 해당 문서가 위조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국정원의 발언에 대해
이제 하나하나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2.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4322df1d34310417bbcbe96b1a529fce.jpeg)
중국 국적의 탈북자 김모 씨,
그에게 물론 죄가 있겠지만
직접 정부기관이 개입해
문서를 위조하고 죄가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그것도 간첩이라는
중죄인으로 만들어 고통받게 하는 것은
안 될 일입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제 곧 진실이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
국가내란죄 논란으로
정치권과 언론, 야권뿐만 아니라
국민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과연 지금 시대에도
간첩이 실제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 때문입니다.
![간첩.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8ee6785752eed740dacbc5390ab79b78.jpeg)
하지만 이번에 그러한 사태에,
즉 간첩 사태에 국가 조직이 개입됐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으로 지목된
'유우성' 씨와 관련한 서류를
국정원에서 조작에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간첩2.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535c8360ded0aa1b248ff96c1356ce83.jpeg)
이번 사건은 해당 사건의 서류를
중국에서 입수해 국가정보원에 전달하게 된
탈북자 김모 씨가
돈을 받고 문서를 위조했다는
편지를 아들에게 남겨 그 의혹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7499b48dff6fa583a494449f56db424a.jpeg)
이번에 해당 사건으로 인해
현재 국정원 직원 4명이 출국금지
지시를 받았습니다.
검찰에서도 이 사건이 많은 논란이 되자
이제 본격적으로 국정원 직원들에게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정원.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c5bbfc48c6ff24b538d2414bc649ef11.jpeg)
이번에 김씨는 자살 시도를 할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 아들에게
편지를 남겼습니다. 즉 유서를 남긴 것입니다.
그 편지에는 아들에게
국정원에서 받은 돈 1천만 원을 너에게 주지만
이 돈은 깨끗한 것이 아니니,
즉 국정원으로부터 뒷거래를 통해 받은 것이니
너 자신을 위해서 쓰면 안된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국정원2.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c5bbfc48c6ff24b538d2414bc649ef11_1.jpeg)
검찰은 해당 문서가 위조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국정원의 발언에 대해
이제 하나하나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2.jpeg](/files/attach/images/170/297/292/4322df1d34310417bbcbe96b1a529fce.jpeg)
중국 국적의 탈북자 김모 씨,
그에게 물론 죄가 있겠지만
직접 정부기관이 개입해
문서를 위조하고 죄가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그것도 간첩이라는
중죄인으로 만들어 고통받게 하는 것은
안 될 일입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제 곧 진실이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