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백한 소녀시대의 윤아씨 단독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컴백과 함께 이렇게 봄처녀 같은 화보도 함께 나오니 더욱 보기 좋아보이네요.
요즘 여러모로 바쁘다는 윤아씨의 모습인데 더욱 야위어보이네요.
가녀린 팔목과 분위기 있는 얼굴이 화보를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화사한 봄이 금방이라도 올것 같은 예쁜 사진들 가져왔습니다!
여리여리한 치마와 신발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패션이죠.
정말 봄이 온 것만 같은 스타일들로 이번에 화보 찍으셨더라구요.
예전에도 정말 날씬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에 화보 보니 더 마르신 것 같아요.
정말 가수가 아니라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예쁘더라구요.
키도 정말 여자로 딱 보기 좋고 적당한 것 같아요!
이렇게 안 어울릴 것 같은 옷도 예쁘게 잘 소화해냅니다.
바로 긴 다리 덕분에 이런 패션도 예쁘지 않을까 싶은데요.
긴 기럭지와 그에 반해 여리여리한 얼굴이 정말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민트색의 벽지와 신발이 너무 잘 어울려서 윤아씨가 더욱 돋보이네요.
이런 화보들 눈정화할 수 있게 자주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완벽하게 봄처녀로 변신한 너무 예쁜 색감입니다.
이런 환한 핑크색은 어울리기 힘든데 피부색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화보가 깔끔하고 윤아씨와 분위기도 잘 어울려 보입니다.
아마 윤아씨를 위해서 만들어진 화보가 아닐까 할 정도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모델로 했어도 아마 승승장구 하셨을 것 같네요!
반면에 이렇게 어두운 색도 분위기 있게 잘 소화해내시더라구요.
아직 젊어서 이런 무거운 분위기는 안 어울릴꺼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나름대로의 분위기대로 어떤 옷이라도 잘 소화해낸 것 같아요.
저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다리가 너무 얇아서 정말 놀랬는데요.
실제로 봐도 윤아씨는 정말 저렇게 지켜주고 싶게 생겼을 것 같아요!
이 사진은 마치 발레리나 같은 모습으로 보여요!
그러고 보니 윤아씨는 발레를 했어도 전혀 손색 없었을 몸매인 것 같아요.
몸매로 따지자면 소녀시대에서 상위권에 들 것 같은데요.
이번에 컴백 하면서 이렇게 예쁜 화보까지 들고 나오니 더욱 예뻐보이네요.
이번에 컴백한 노래도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길 바래요!!!!^^
소속사 바꾼 '박민영' 새 화보! 더욱 당당해진 모습.
동국대의 매체연기 교수님이 된 '고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