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행사장에 나타난 '정려원'씨의 모습입니다.
2004년 드라마 삼순이 다들 기억 나시나요!!
그 속에서 했던 희진이 역할이 '정려원'씨의 리즈시절이라고 다들 말씀하시는데요.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모습이 정말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이더라구요.
2014년인데 마치 10년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정말 너무 말랐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살이 조금 붙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입고 나온 옷과 구두도 그런 분위기를 더욱 예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마른 모습이지만 정말 이제는 날씬하게 예뻐 보이네요.
옷 자체가 정려원씨의 예쁜 볼륨을 잡아줘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 머리 스타일도 예전 모습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예쁘구요.
팬분들도 이런 모습을 보고 칭찬이 매우 자자했는데요.
얼굴도 정말 많이 좋아진 모습이라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네요.
너무 말라도 안 좋아보인다라는말이 이럴 때는 정말 맞는 것 같아요.
팔목도 그리고 예쁜 얼굴형도 그대로라서 정말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정려원씨도 정말 방부제 미모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이런 모습도 너무 예쁘고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요즘 정려원씨 나름대로의 좋은 일이 있어 보이는 표정이네요.
행사 하는 내내 밝은 얼굴로 행사에 임해주는데 정말 예쁜 표정들만 나왔어요!
아마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일들이 많이 생겼나봐요.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표정들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얼굴을 자세히 봤는데 정말 2004년 드라마할 때의 모습 같더라구요.
그 때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셔서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것 같아요.
여리여리한 몸도 이제 제법 제자리를 찾아서 더욱 예뻐진 것 같구요.
지금까지 말고 앞으로도 이 모습 이대로 간직하길 바라는 연예인입니다.
그 때랑 같은 대박 작품 하나만 더 해주셨으면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해도 밉지 않은 여배우 중 한사람인 것 같아요.
이렇게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 자주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구요.
예전보다 연기실력도 더욱 늘었을 것 같은데 빨리 다른 작품으로 보고 싶네요.
살 더 빠지지 말고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계속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살 뺀 모습보다 지금이 훨씬 더 예쁜 것 같은 정려원씨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