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활동으로 바빠서 이제 졸업하게 된 박수진입니다.
그래도 학사모까지 꼼꼼하게 챙겨 쓴 모습으로 졸업식을 마쳤는데요.
어떻게 30살이란 미모가 전혀 믿겨지지 않는 얼굴입니다.
이제 막 입학을 해도 믿을 것 같은데 방부제 미모로 정말 늙지 않는 것 같아요.
졸업식이 아닌 입학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작은 얼굴은 정말 변하지 않고 유지하시는 것 같아요.
이목구비도 뚜렷해서 정말 많은 팬분들에게 이쁨을 받고 있죠!
저도 박수진씨는 정말 뛰어나게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렇게 꾸미지 않을 때 예쁜 사람이 진정으로 예쁜 사람인 것 같아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내내 순수하고 예뻐보여서 더욱 눈이 갔어요.
연예인이라 많이 바쁠줄 알았는데 졸업식에도 참석하니 더욱 예뻐 보이네요.
졸업식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는 모습이 더욱 좋아 보였어요.
또 예쁜 미소를 계속 보여주셔서 정말 행복해 보이기도 했답니다.
이번 해는 졸업도 하고 여러가지로 행복한 한해가 될 것 같네요.
평소 많은 분들이 박수진씨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을 것 같은데요.
그건 바로 얼굴만큼이나 뛰어난 몸매 때문이기도 합니다.
박수진씨 몸매를 닮고 싶어서 많은 여성분들이 다운 받으시더라구요.
그만큼 볼륨감 있고 정말 얼굴에 맞게 몸매도 예쁘시더라구요.
그 모습 변함 없이 유지하는 것도 힘들텐데 대단한 것 같아요!
저렇게 내내 웃으면서 졸업하는데 너무 예뻤어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하루종일 미소지은 모습으로 있더라구요.
다른 학우들도 박수진씨와 함께 졸업할 수 있어서 좋은 날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연예인과 같이 졸업한다는 기분이 엄청나게 좋을 것 같은데요.
단아한 모습이 박수진씨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렇게 미소짓는 모습의 사진 밖에 없어서 더욱 뿌듯하네요.
팬분들도 너무나 축하한다는 인사말들만 가득한 하루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연예계에서 더욱 좋은 일들로 저희 곁에 꾸준히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도 졸업 너무 축하드립니다.
예쁜 모습 잃지 말고 늘 지켜주세요!!^^
아빠 추성훈과 쇼핑하러 나온 너무 사랑스러운 '사랑이' 직찍!
수지 화보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