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할 때마다 이현우씨를 향한 의혹이 있었습니다.
바로 잘생긴 얼굴을 죽여버리는의상 때문에 항상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현우씨에게 늘 '코디가 안티'가 아니냐는 말이 따라다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따라 스타일 있게 변하는 이현우씨 모습에 흐뭇해지는데요.
정말 요즘에는 코디가 바뀐 것 같더라구요!
코디가 정말 바뀐 것도 있겟지만 이현우씨 몸매나 얼굴도 빼놀을 수 없네요.
긴 다리에 앳된 얼굴도 이현우씨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데요.
핑크색 트렌치 코트는 정말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는 것 같아요!
얼굴이 예전보다 더 작아진 갓 같아서 더욱 앳되 보이는 모습인데요.
남자연예인 중에서 정말 방부제 미모로 이현우씨도 유명한 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 예전보다 더욱 잘 생겨진 것 같아요.
국민 연하남으로 유명한 이현우씨 모습이 정말 더욱 연하남이 되어진 것 같네요!
그 이미지에 정말 잘 어울리는 주황색을 입어서 더욱 잘 어울려 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에 머리 염색도 함께 되어서 정말 전체적으로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요.^^
이제 코디가 안티라는 말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이현우씨 나온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다음번에는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너무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예쁜 오렌지색 코트로 봄을 시작하는 만큼 더욱 상큼하게 다가와줬으면 좋겠네요.
이현우씨 보니까 봄이 온 것 같고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오랜만에 코디가 정말 잘 꾸며준 것 같네요.
신발까지도 이번에는 완벽하게 코디 된 모습인데요.
처음에는 신발이 조금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전체적인 모습도 이렇게 잘 어울리니 보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잘 생긴 얼굴을 코디로 다 망치는 건 아닌가 늘 걱정을 했었거든요.
이번에 이현우씨 나온 것 보고 그런 걱정이 싹 사라지긴 했어요.^^
악세사리까지도 잘 맞춰줘서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이제서야 이현우씨 인물이 제대로 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본인에게 잘 맞는 색상과 코디로 더 많은 팬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앞으로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구요.
센스 있는 스타일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