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사회 참석한 '김민희', 한 발 앞선 패션으로 나타나!

최근 김민희씨가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굉장히 반가운 얼굴이었는데요.

그 반가운 얼굴과 함께 한 발 앞서 나간 패션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모델 출신 답게 정말 소화해내기 힘든 옷도 이번에 잘 소화해 내셨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평소 본인의 키보다 10cm는 더욱 커진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아마 긴 바지 속 숨겨진 구두의 비밀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입은 옷을 잘 소화해내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특히 김민희씨는 예전부터 어떤 패션을 입혀도 잘 어울리기는 했었는데요.

분위기도 이미 모델 분위기가 더욱 풍기는 분이라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김민희씨는 자신만의 색깔이 강해서 저는 김민희씨 연기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언제 다시 어떤 연기로 나올지 굉장히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나이에 잘 맞는 수수하고 예쁜 옷을 선택해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노출없이도 너무 섹시하고 예뻐보이는 배우들이 많은 것 같아요.

배우들 보면서 느끼는 건 역시 예쁜 분은 노출 없어도 섹시하다는 것입니다.

김민희씨 역시 큰 매력을 어필하지 않았는데도 충분히 예쁘고 섹시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 패션으로 자신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일 수 있게 해준 것 같구요!

이렇게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도 마치 인형같아요!

키는 엄청 큰데 얼굴은 작아서 정말 인형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번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곧 다른 작품으로 나올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영화들 보시면서 자신이 찍고 싶은 작품도 깊게 생각해보실 것 같아요.

자신의 직업이니 아마 다시 데뷔하는 것이 탐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스타일도 잘 소화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김민희씨가 아니라면 아마 눈꼽만큼도 소화해내기 어려운 패션이예요.

아마 계절도 그렇지만 유행이 지난 패션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요즘은 몸에 딱 붙는 옷들을 더욱 선호하기 때문에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이 있는 연예인분들은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이런 모습 자주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델출신 배우로 이렇게 다양한 패션 자주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을 찾아서 입으실 줄 아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이런 모습도 자주 보여주시고 팬분들과도 늘 자주 소통하는 연기자가 되어주세요.

그리고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날까지 늘 웃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