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과 '엠버 허드' 커플 당당한 잉꼬 커플!

한 때 불륜의혹 때문에 열애설을 부인하게 되었었던 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정한 파파라치 컷 때문에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죠.

그 뒤로 이렇게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않는 달달한 많은 사진들이 올라오게 되었어요.^^

파파라치가 공개 되고 나서는 이렇게 애정행각을 서슴치 않고 있답니다.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라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두 사람 잡은 손은 언제 어디서든지 놓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잘 맞는 두 사람이 최근 팬들에게 더욱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두 사람이 약혼을 하게 된 소식인데요.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엠버 허드는 어느새 조니뎁의 짝이 되어서 옆에 꼭 붙어 있더라구요.

두 사람 더욱 좋은 결실이 하루 빨리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맨 처음 두 사람의 열애설이 떴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오래 가지 못할 꺼라는 반응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보란 듯이 이렇게 오래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이 때 사진은 연애설을 부인하던 때의 사진인데 너무 다정해보이죠

이 때부터 저는 무언가 있다라는 생각이 정말 들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이 두 사람을 열애설을 인정하게 만든 파파라치컷인데요.

두 사람 손을 그냥 잡은 모습이 아닌 손깍지 낀 모습이라서 더욱 논란이 일었죠.

한 콘서트장에 함께 참석하면서 열애설이 더욱 커져서 결국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손가락질 할 사람은 없을 텐데 저는 이렇게 연애하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만 좋다면 열애설은 언제든지 상대방을 배려해 인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 후로는 이렇게 어딜가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손을 안 잡고 있는 사진이 없을 정도로 신기한 모습이네요.

놓치기 싫어하는 조니 뎁의 큰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또 두 사람 실제로 서 있는 모습들이 정말 다정하고 연인같아 보여요.^^

여기까지 온 것도 정말 대단하게 서로 잘 어울리고 잘 맞아 보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조니뎁의 두 자녀들과도 함께 여행을 다닌다고 합니다.

이제 거의 모든 것들이 정말 행복하게 잘 풀리고 있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조니뎁의 자녀만 이해해 준다면 이 가족이 엄청 행복한 모습으로 살 것 같아요.

약혼까지 했으니 이제 모든 사랑의 결말은 다 맺은 것 같아요.

절대 헤어지는 일 없게 두 손 꼭 잡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