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의 '홍빈', 걸스데이 '혜리'로 여장하다!

얼마전 빅스의 홍빈이 걸스데이 혜리의 사진을 들고 나타났는데요.

다들 무슨일인가 궁금해 하셨을 것 같아요.^^

바로 특집으로 나간 프로그램에서 여장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어요.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키가 크고 골격은 남자인데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요

팬분들은 보시면서 정말 흐뭇한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이렇게 근육 몸매로 여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찔한 옷을 입으니 근육이 더욱 드러나는 것 같아요.

몸은 완전 남자인데 얼굴은 그래도 여성스러움이 나는 것 같아요.

워낙 앳되보이는 얼굴이라서 크게 문제가 없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몸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완벽한 남자죠.^^

실제 걸스데이 혜리와 이렇게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혜리씨가 정말 말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허리라인이 정말 뛰어나게 마르고 또 몸매가 엄청 예쁜 것 같아요.

그에 반해 홍빈씨는 굵은 팔뚝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그러고 보니 홍빈씨는 여장과 매우 깊은 관계가 이때까지 있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도 이렇게 잠시지만 여장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때는 그래도 지금보다 한층 더 귀여운 모습인 것 같네요.

지금은 근육맨의 여장모습인데 이 옷은 그래도 크게 근육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요.

데뷔초부터 이렇게 계속 여장을 시키는 이유가 있었겠죠.

바로 홍빈씨의 곱상한 얼굴이 탓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모습을 보니 정말 여장을 자주 하신 것 같더라구요.

긴 머리를 붙여놔도 완전 상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은 위에 사진들보다 완전 상남자인데 왜 자꾸 여장역할을 담당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번 걸스데이 분장은 정말 여성스러운 옷을 입고 잘 되어진 것 같아요.

특히나 팬분들이 무척이나 반겨하고 기뻐했을 것 같아요.^^

이 사진을 보니 왜 홍빈이 자꾸 여장을 맡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이 너무 아기같고 또 예쁘장하게 생긴 것 같아요.

어렸을 때도 이렇게 예쁘장하게 잘 생겼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 얼굴 이대로 계속 우리옆에 남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다음번에는 어떤 여장으로 돌아올지 너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