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엄마들의 사위워너비 이승기씨 공항 패션 모습입니다.
사랑을 하더니 요즘 더욱 남성스러워져 가는 모습인데요.
깔끔하고 훈훈하게 입어준 모습이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꾸민 것 보다는 이렇게 남성스럽게 입어주는게 제일 잘 어울리는 모습인 것 같아요!
평범할 때 더욱 멋진 남자 바로 이승기만이 가능한 일이랍니다.^^
표정도 더욱 남성스러워진 표정이죠
길가다 자주 보이는 옷들을 입었을 뿐인데 정말 멋지게 잘 받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인 윤아씨가 정말 부러워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왜 엄마들의 사위워너비인지도 알 것 같아요.
이미지가 너무도 깔끔하고 훈훈한 스타일로 남아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가만히 서 있어도 지적여 보이는 이미지는 숨길 수 없나 봅니다.
연예인을 안 했어도 어딘가에서 무언갈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매우 지적으로 보여지는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멋집니다.
이런 패션으로 요즘 자주 나타나시던데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니 이 모습 계속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이승기씨는 키가 커서 모든 옷들이 더욱 잘 받는 것 같아요.
그 어느 연예인들보다 허우대가 매우 좋아서 평범한 것도 평범한게 아닌게 되죠.
대충 트렌치 코트에 운동화를 신었을 뿐인데도 주목을 받는 거겠죠.
얼굴이 근데 표정이 정말 많이 남성스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기같은 표정이었는데 정말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
이게 바로 사랑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남성스럽게 변해가는 이승기씨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키가 큰데 이미지가 여려서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조금 더 커진 모습 남성스러워진 모습 기대해봐도 되는 걸까요
더욱 멋있는 이승기씨가 될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되네요!
이렇게 아주머니들께 인사도 잊지 않는 이승기씨입니다.
왜 사위워너비인지 알 것 같네요.
저렇게 웃으면 어떤 아주머니들도 다 그 미소에 녹을 것 같아요.
정말 제가 딸을 가졌어도 이런 사위 얻고 싶다고 생각이 드네요.
윤아씨가 너무 부러워지는 이승기씨의 공항 파파라치였습니다.^^